우선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붙임성은 좋은데 굉장히 조심성이 많고 약간은 소심한것이 늘 저의 눈에 보입니다. 아이의 성격이 큰 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 함께 해볼까"하는 이방법도 오래전부터 써오고 있습니다. 아마 "엄마도 할수있어, 엄마가 해봐"라는 말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부터 였을겁니다. "엄마랑 같이 해볼까"했던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그럽니다.
예를 들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을 자기가 가져오고는 또 "엄마가 해봐"이러면 항상 "우리 같이 해볼까"하는데 첨엔 좀 그리는척하더니
이내 또 그림그리는것만 물끄러미 처다보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는겁니다.
그려달라는것 다 그려주고나면 그걸로 끝입니다.
이 노릇을 어찌하면 좋은지......
자신감있는 아이로 키우는것이 정말 많이 힘들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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