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엄마의 끈기 있는 노력이..

글쓴이 정은맘

등록일 2002-01-16 23:23

조회수 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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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가 보여주는 행동 양상은 수줍은 많은 또래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태도 이 것같아요.엄마가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수에겐..교육이 될 수있거든요.하고 싶다는 표현이 할 수 있다는 의지와는 조금 차이가 있어요.유아들의 경우엔 더욱 그렇구요..똘똘한 정수인것 같네요.엄마에겐 서너달이 크게 느껴지겠지만 정수에겐 꾸준한 엄마의 노력이 큰 성과로 나타날 것 같아요..힘내시고..가끔 좋은 육아법도 알려주세요.그럼..다음에 또 뵈요.
정수맘님의 글입니다.
> 우선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아이가 붙임성은 좋은데 굉장히 조심성이 많고 약간은 소심한것이 늘 저의 눈에 보입니다. 아이의 성격이 큰 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 함께 해볼까"하는 이방법도 오래전부터 써오고 있습니다. 아마 "엄마도 할수있어, 엄마가 해봐"라는 말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부터 였을겁니다. "엄마랑 같이 해볼까"했던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그럽니다.
> 예를 들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을 자기가 가져오고는 또 "엄마가 해봐"이러면 항상 "우리 같이 해볼까"하는데 첨엔 좀 그리는척하더니
> 이내 또 그림그리는것만 물끄러미 처다보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는겁니다.
> 그려달라는것 다 그려주고나면 그걸로 끝입니다.
> 이 노릇을 어찌하면 좋은지......
> 자신감있는 아이로 키우는것이 정말 많이 힘들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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