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엄마 나무!!, 엄마 집!! 아이가 책을보고 이런 말을 한다는건
아이가 책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인데요~~
아래 맘님들이 좋은 이야기 많이 하고 가셔서 그냥 가려다가...
기동맘님!!
그 책의 스토리를 아이에게 다 읽어주실려고 하지 마시구요
아이가 엄마 나무!! 라고 이야기하면 그 이야기를 들어주시면서
나무에 대하여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해주세요
어머~~ 기동(이름이 맞나요?)아!! 그래 나무야~~
이 나무가 우리 기동이가 반갑다고 인사하네~~~
안녕!! 나무야~~~ 안녕 기동아!!
기동아 나무에게 인사해봐~~~ 넘 유치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아이는 자기 이름을 불러주는 나무가 너무 반갑고.. 신기하게 생각할거예요
책의 나무와 집과 아이가 이야기 할수있게 만들어 주신다면....
기동이는 책을 아주 좋은 친구로 생각할거예요~~
책장을 마구 넘기는것도 과정의 하나예요!!
너무 긴 이야기를 다 들려줄려고 하지마시구요 ..
울 교연이가 그전에 그랬거든요~~
그때 제가 했던 방법인데요... 아이들은 자기 이름을 결부시켜서 해주는
책읽기는 물론 놀이도 좋아하잖아요
기동이 절대 책 싫어하는게 아니예요~~~
힘 내세요!!
기동맘님의 글입니다.
> 쿠쿠...
> 제 잘못이 크겠지만, 아이가 책을 안 좋아해요.
> 집에 책은 많은데, 책 가지고 잘 안 놀아 주었거든요.
> 요즘도 책을 보면 27개월이라 스토리를 좀 읽어주려고 하는데
> 사물인지 단계인양, 엄마 나무!, 엄마 집!
> 이런식으로 내용을 들으려고 안해요.
> 또, 혼자 보겠다고 그냥 넘기다 끝내요.
> 어찌해야 아이가 가만히 앉아서, 혹은 누워서라도
> 책을 다 읽을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 까요?
> 현명하신 여러 마미들의 답변 부탁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