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전에 책을 3권정도 읽어주는데요...
(못읽어 줄때도 많지만)
잠자리 들기전에 " 교연아~ 네가 읽고싶은 책좀 찾아서 3권만 가져와"
하면 낑낑대면서 많은 책을 골라오곤하죠!!
12시에 잘때도 있는데 3권의 책을 읽고 자려해도 그걸 다 읽어야 한다고
안자요~~~ 좋은일이긴 하지만
내일을 생각한다면 좋지많은 않답니다!!(넘 피곤해서요~~)
저는 처음 전래동화책을 제가 읽어서 잠자리에 들면
불을 따 끄구요( 잠을 잘때는 불을 끄고 자야 좋데요 )
"교연아!! 엄마가 지금부터 아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건데~~"
눈을 감고 들어야 재미있어~~ 라고 해요
그럼 아이는 눈을 아주 꼬옥 감죠~~(이럴땐 넘 이뻐요!!)
옛날 옛날에~~~ 로 시작해서....
끝~~까정 이야기가 끝나면 다시 눈을 말똥 말똥 뜨고 또또... 해달라고 해요
그리고 낮에 그 내용이 담긴 책을 읽어주면 더 좋아하죠!!(전 이건 자주 못하지만)
아이는 몇칠전에 해주었던 이야기를 잠자리에 들면 어김없이 또 해달라고 해요~~~
그렇게 얼마간을 해주다 보면... 아이는 이야길 들으면서 스르르 잠에 빠져 들더군요~~~ 그 모습을 볼때~~ 참 행복하답니다!!!
꼭 책말구요~~
그런시간도 참 좋은거 같아요!!
눈을 감고 집중해서 엄마의 이야기를 다 듣고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자는 아이!!
한번해보세요~~ 구럼 이만!!
정수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아이가 지금 36개월인데요
> 어렸을때는 책읽기를 싫어해서(물론, 엄마인 저의 책임이 크죠...ㅠ.ㅠ)
>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했거든요.
> 그런데, 좀 늦었지만 작년가을부터 책에 관심을보이기 시작해서
> 지금은 틈만나면 책읽어달라고 들고옵니다.
>
> 아이가 좋아하니 이것저것 책읽어주는 재미에 목이아파도 엄마맘은 힘든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렸을때부터 습관을 들인것이 아니라 밤에 아이가 잠들기전에 책읽어주는것은 잘 안되고 있습니다.
>
> 너무나,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 아이가 잠들기전에 책읽어주는 시간이 아이에게도 제게도 즐겁고 기다려지는 시간이 될수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우리아이가 항상 자기전에는 불을끄고 혼자자던 습관이 있어서 옆에서 불을키고 책을읽어주면 좀처럼 잠잘기세가 보이질 않습니다.
> 그래서, 수차례 시도를 해보다가도 매일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 많은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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