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테이프녹음,옛날이야기 들려주기 모두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특히, 테잎녹음은 제가 어릴때 정말 많이 했었거든요.
새삼 어릴적 추억들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사주신 세계명작동화 보면서 동생이랑 카세트 테잎에
마치 성우처럼 1인다역을(???)하며 재미있게 녹음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분 말씀 제가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계획에도 없었던 아이가 생기고 미처 엄마가될 준비를 소흘히 했었기때문에 육아라는것에 상당히 적응하기가 힘들었는데
요즘 아이와 함께하는 줄거움에 푹 빠지고보니 새삼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아이를 낳고 키우는것은 엄청난 인내와 노력이 뛰따른다는것을.....
하지만, 나자신만 알고 살아온 내게
우리아이는 정말 많은것을 가르쳐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함께하는 즐거움을 모르고 살았던 시간들이 참 많이 후회가 되고
뒤늦게나마 아이와함께하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거운
초보주부의 한마디(?) 였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눈이 상당히 많이 왔네요. 다들 길조심 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