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양 리온군..티격태격..
그리고 리온군..
"으엄마~~ 누나가~~"
하며 달려옵니다.
오늘 두남매의 티격태격 주제는
요 반짝이 색종이였죠.

반짝이 색종이가 파랑 녹색이 한장씩 남고
빨강이 반장이 남았는데...
리온군이 파랑과 녹색을 다 쓴다니..
로라양..반짝이는 아껴써야 한다며
반장짜리 빨강을 쓰라고 했나봐요..
아니..엄마가...색종이 다 쓰면 사주지..
안 사줄까봐..
그렇게 아끼니...--:
리온군이 엄마에게 와서..
이르는 동안..
로라양은 반짝이 색종이를 숨켜 버렸네요..
으....
색종이는 다 쓰면 사준다고 이야기 해주니..
리온군에게 파랑 녹색 반짝이 색종이를 주는 로라양
로라양도 속상한지
눈가에 눈물이 맺힌채로..
남은 빨강 반짝이 색종이로
반지를 만드는 중이에요..
리온군은..반짝이 색종이로
눈토끼와 펭귄을
만들구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단순단순...
근데...만들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리온군은 반짝이 색종이를 처음 사용한 것임...
반짝이 색종이가 5장 이상은 있었는데..
로라양만 그동안 사용하고서
조금 남으니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있었나봄..
로라양..여자아이라고..
벌써.부터..반짝이는 것에 대한 욕심..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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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답글
포동아내
저도 어릴때 아끼는 것은.. 못 쓰고,,
고이고이 간직했던 기억이 나요.
누군가 만지면.. 속상했던 기억이.. ^^
리온이는 만들고 신나게 놀며 만족한 표정이네요. ㅎ
답글
lemanoo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