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37개월 정은이 맘입다. 말씀하시는게 울아가 이야기 인줄알고 어? 어?
9개월 동생이있는데 무척 이뻐합니다. 이쁜것과 아닌것은 아닌지 제대고 서있지를 못하는아가에게 함부로 대하고 잘 때립니다.
첫째를 먼저 챙기느라 9개월 짜리는 늘 서럽게 운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돌쟁이부터 혼자 벗던 신발도 벗겨달라지를 않나 등등등.......
두돌까지는 대답을 항상 '네'로 일관하더니 말투가 항상 그래, 알았어, 등등 놀랍도록 표현이 풍부하더군요. 물론 건방지죠.
요즈음 머리에 스팀이 무럭무럭 나던차에 저랑 똑같은 맘이 계시다니...
어디사세요. 저희 정은이는 서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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