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맨발이 더 좋아]를 읽어봤어요.
학교 들어가가전 한번은 다 활용해 주려고 애쓰고 있는 중이라 맘이 더 바쁘네요^^
제목을 봐서는 뭘 공부하나 잘 모르겠지만 이책은 <동물의 발>을 공부하는 책이에요.
재미난 과학동화라 쏙쏙 잘 들어오네요

코끼리가 신발을 팔러다녀요.
과연 신발을 필요로 하는 동물은 누구인지 알아봐요.

구렁이는 발이없데요.
거미는 신발을 신으면 거미줄을 못 친다고 해요.
딱따구리는 신발을 신으면 미끄러져 버린다고 하네요.
매가 나타나 신발을 탐내지만 사냥감을 움켜쥘수가 없자 다시 꽃신을 돌려주고 말았어요.
고양이는 신발소리가 나면 들쥐가 달아나 버리기 때문에 신발이 필요없데요.
파리는 맛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신발이 없어도 되요.
앙...모두 신발이 필요 없나 봐~~~

우아..그런데 말 아저씨가 발굽이 아퍼 잘 못 걷는다고 해요.
말편자를 바꾼 말은 싱글벙글이네요.

동물들의 발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야기가 재미나서 두번이나 더 읽게 된 책이네요.

가베를 이용해 거미줄을 표현해 봤어요.
어릴적 신문을 쭉 찢어 온 거실에 내어걸고 놀이를 했던 기억을 해내는 아이들이네요.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 가베를 활용해 봤어요.

씨실 날실처럼 뱅뱅 꼬여있는 거미줄이 완성되었답니다.
거미는 다리에서 기름이 나와 거미줄에 들러붙지 않는다고 해요.

그냥 멈추기 아쉬워 신문놀이(nie) 들어가 봅니다.
신문에서 신발을 오려 붙여놓아요.

그런다음 나머지 그림을 완성하는 학습이랍니다.
부분과 전체. 그리고 시지각 놀이에 아주 좋네요.
어울리는 문구도 찾아 붙여주었어요.
왼쪽은 딸, 오른쪽은 아들이 그린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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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anoo
무~지 고생하시는분! 왠지 맘에 와닿네요-^^
답글
포동아내
아이들과 이런 활동도 해 봐야 겠어요.
매번 한 부분을 그리고 이어서 그려보는 놀이를 했었는데..
사진이나 신문을 오리고 그리는 것도 재미있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