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어린이 박물관을 좋아하는 아이의 엄마입니다.준호는 29개월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다섯살때까지 매주 다녔는데 다닐수록 더욱 신기해하고 좋아합니다
어린이 박물관은 아이들의 눈높이로 모든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아야만하는데
부모님들은 시시해해서 아이들이 제대로 만져보고 해보지도 않았는데 사진만
찍어주기 바쁘더군요. 그리고 실망하는 부모님도 많이 보았는데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을 모를 정도로 좋아합니다. 요즘은 방학때라 혼잡하다는 것을 감안하셔
야 합니다.오전 10시 가 조금 넘은시간에 도착하고 신발은 편한것으로 특히 엄마
들은더욱 편한것으로 신어야 합니다. 휴식공간이 조금 적답니다.과자같이 부스러 기가 나는 먹거리는 절대 사절,물이외의 것은 먹을 수없습니다. 도시락을 싸
오면 1층 이나 지하식당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2층에 있는 볼풀은 적어도 4살
후반이나 5살은 되어야 놀수있는데 볼풀이 좀 깊답니다.박쥐의 성을 보여주고
그 앞방으로 가서 샤갈.모네처럼 그림을 그려보고 시간이 맞으면 아트워크샾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하면좋겠네요.우리아이는 나이가 어려서 한번도 참석한 적은
없는데 이 번에 가면 꼭 시켜줄 계획입니다.3층의 공의 환상여행과 아쿠아????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사내아이) 옷이 젖을 수도 있으니 윗도리는 하나 정도
준비하는 것이좋습니다. 거울 방을 나오면있는 휠체어.목발을 짚고 길을 다녀
본후 장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아이가 편견을 갖는일은 적지않을까요
4층은 세계여러 나라의 집을 보고 그림자 사진을 찍고 또 모스부호나 공기를
이용해서 편지보내기. 커다란 전화기로 엄마와 아이가 전화를 해도 좋습니다.
사람들이적다면 바닥에 펼쳐진 피아노를 쳐도 좋구요.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에게 많은 시간을 주세요.혹 지겹더라도.
70번이상 그 곳을 다닌 제 아들은 혼자 돌아댜니면서 노는데 5,6시간은 기본
이고 집에 가기를 싫어할 정도 입니다. 어린이 박물관은 한번 보고 끝내는 곳이
아니고 자주 이용하면 할 수 록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혹시 다른 엄마들이 이 글 을 보신다면 부탁합니다. 제발 사진만 찍다가지마세요.
사진 찍히고 사진 찍는 것 피해다니다 보면 겨울이라 하루 해가 짧기만 하더라구요
해담맘님의 글입니다.
> 여기는 청주예요.
> 다음주 쯤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지방이라 가끔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갑니다.
> 계획은 어린이 박물관 갔다가 공연을 한 편 보려고 하는데 그 때 공연이 마땅치가 않더라구요.
> 또 12시쯤 도착해서 박물관 에서 즐길 시간과 공연 시간과 맞추기도 힘들고...
> 그래서 롯데월드를 갈까 생각도 해보는데(그 곳에서 마당극도 있다고 하고) 롯데 월드는 몇 번 가보기도 했거든요.
> 지금까지 63빌딩, 경복궁, 아쿠아리움,롯데월드를 가봤는데 어떤 곳이 좋을까요 ?
> 우리 아들(7세) 과 제가 즐겁고 유익하게 하루를 서울에서 보낼수 있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 또 할인 카드 같은 것이나 저렴하게 관람 할 수 있는 방법,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방법도 부탁드려요.
> 너무 부탁이 많지요?
> 좋은 답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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