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1월생이면 4살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오히려 5세반에 넣어서 역효과가 나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위축되거나 하면 좋지 않을것 같아서요
아직 말도 유창하게 하지 못한다면 4세반이 적합할것 같네요
같은 또래들과 어울려 말도 배우고 사회성도 배우는게 좋겠죠
너무 앞서 가려고 하시지 마시고 조금 늦되더라도 아이를 기다려줄 수 있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애요
제 나이만큼 생각하게 하고 제 나이만큼 배우고 또 이끄는게 어떨까요?
제 아이는 99년 5월생이예요
두서 없는 글이지만 제생각을 적었습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지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정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유정이도 99년 1월생이랍니다
> 근데 전 그냥4살이라고해요
> 학교도 8살에 보낼생각이구요
> 5살이라고 하자니 님의 말씀데로 다른 애들이랑 차이가
> 나더라구요 딸아이라서 말은 굉장히 빠른편이지만
> 덩치는 아무래도...
> 근데 4살로 치면 작은편이 아니라 또래랑 어울릴때
> 기죽거나 밀리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놀이를 할때
> 거의 주도하는편이구요
> 5살짜리들이랑 놀땐 제가 좀속상했었거든요
> 요즘은 애들이 더잘 알더라구요 작다고 뺐고 밀고등등
> 엄마도 스트레스 받잖아요
> 근데 아예 4살이라고 하니까 속편하더라구요
> 도움을 되는 얘기는 못해드린것같네요
> 그냥 제경우를 한번 얘기해뵜어요
> 반가웠습니다 정수 씩씩하게 키우세요
>
>
> 정수맘님의 글입니다.
> > 아~어제 우리정수 어린이집 1차 예비소집일에 다녀왔습니다.
> > 그런데....갑자기 걱정이 물밀듯이 밀어닥칩니다.
> >
> > 우리 정수가 99년 1월생이라 5세반에 넣었는데
> > 가서보니 아이들이 말도 또박또박 잘하고 손놀림이나 몸짓도 똑부러지고
> > 덩치도 다들 큰걸보니 어떻게해야할지 망설여집니다.
> > 우리 정수는 아직 발음이 정확하지않아서 저도 가끔 정수가 무슨말을하는지
> > 못알아들을때가 있고, 또 어제가서본 아이들중에 정수가 제일 작더라구요.
> >
> > 처음하는 사회생활이고 학습보다는 놀이위주의 교육을 선호했기때문에 어린이집에 등록했는데 가서보니 과연 우리정수가 저보다 훨씬큰 아이들과 잘 어울려서 놀수있을까, 혹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
> > 아이성격이 붙임성도 있고 좀 의젓한 편이긴한데 마음이 여려서 조금만 큰소리가나도 금새 울어버리고, 여럿이 같이놀면 장난감도 주로 뺏기거나 주는 편이고 때리는것보다 맞는쪽이라 걱정이 되지 않을수 없습니다.
> >
> > 원장선생님은 제가 원하면 4세반으로 옮겨주시겠다고하는데
> >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 > 선생님은 5세반에 들어가면 처음 2~3개월은 좀 적응하기가 벅찰수있지만
> > 말도 많이늘고 이것저것 경험해볼수있는것도 많다고 하시는데......
> >
> >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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