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은 2월생 48개월인데요
이번 42개월때 시작해서 올 2월에 한글나라 끝날예정이예요
통글자 단계에선 먹글자와 같이 아주 빨리 뗀 샘이었담니다
아기나라 부터 한 선생님이 계속 수업하시다가 낱글자 도중에 바뀌셨는데
신입선생님이라 고집이 좀 센 우리딸에게 휘둘리는 듯 보이더라구요
시원한 바다 수업들어갈때 부터 선생님이 싫다며 수업하길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을 바꿀수도 없다고 해서 그럭저럭 넘어갔죠
병풍책도 곧잘 읽는데 제 생각엔 먹습니다 , 갑니다, 등등 그런 문장은
그림을 보고 읽는것 같더라구요
선생님은 읽기나라 B세트만 구입해서 시키고 국어나라로 넘어가면
좋다고 하데요
제 생각에도 바로 국어나라 넘어가면 아이가 힘들어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웅진씽크빅 한글깨치기를 복습형태로 다시 시키고
넘어가면 어떨까 생각중이랍니다
부교재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엄마들이 그러더라구요
저는 아직은 그리 급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학습지도 하고 동화책도 읽다보면 올해안에는 기초는 다져질거라고
생각해요
아들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전 큰아이가 (49개월)인데 이제야 한글나라를 끝나게 되었어요.
> 꾸준히 하지를 못하고 몇달쉬었다가 다시 했거든요.
> 고민도 많아요. 우리애는 오로지 놀고 뛰어노는것만 재미있어하고 책을보거나
> 공부를 도통 할려고 하질 않아요.
> 그래서 저도 그냥 걱정되긴 하지만 억지로 시키면 역효과날까봐 놔두었구요,
> 그런데 이 사이트에 들어오니 제가 너무 느긋하게 키워오지 않았나하는 조바심도 나네요. 우리아인 영어,수학 전혀 해보지 않았거든요.
> 솔직히 아기나라 , 한글나라 할때도 선생님도 자주 바뀌고 하니까(핑계일수도 있지만?)잘 않할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한점도 많죠. 복습을 해줘야하는데 정말이지 한번도 해주질 못했거든요. 그래서 스티커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구요.
> 선생님은 읽기나라 안거쳐도 되고 바로 국어나라로 들어가도 될것 같다고 하는데...(그것도 간단한 단어 조금만 아는데두요. 선생님 말로는 단어정도 알면 궂이 읽기나라 안거쳐도 된다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 고민이랍니다. 우리아이는 1월생이라 지금 6살이나 마찬가지거든요. 어제 우연히 구몬수학에서 국어(초기단계),수학을 테스트했는데 구몬선생님 하는말이 첨부터 다시 밟고 나가야 한데요.
> 이 설명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 한글나라에선 국어나라로 넘어가도 좋다고 하고
> 구몬에선 다시 시작해야 한다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국어나라로 해야할지, 아님 눈높이나, 웅진싱크빅 같은 걸로 해야할지도요.
> 갈등이 생기는 또한가지 이유는 한글나라 거쳤으니까 당연히 국어나라 거치면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하는 제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페이퍼만 가지고와서 하는 국어나라 교육비가 35,000원, 다른데보다 비싸기도 하니까 망설여지네요.
> 경험있으신분들 리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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