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금욜이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슈스케 보려면 모든일을 다 마무리 해야하는데
녀석들의 인내심은 대단합니다.
물감놀이에 종이접기까지 욕심을 채우려면 아직 멀었어요.
하지만 독후활동의 중요성을 아는이상 녀석들의 구미를 다 챙겨줘야한답니다.
이런공장은 싫어
글/보리 그림/하윤신

깊은 산속 긴꼬리원숭이, 납작코 원숭이, 안경원숭이가 살고 있습니다.
복숭아나무를 정성껏 돌보면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지요.
작은 그림속에서 서로서로 자신이 말하는 원숭이를 찾기 게임도 해보면 재미나답니다
예쁜 풍경속으로 쏙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복숭아조림을 해서 겨우내 먹을 양식을 마련하던 원숭이들 앞에 늑대가 나타나 통조림 공장을 세우자 합니다.
그래서 원숭이들은 일을 하러 가게 되었어요.

빨리빨리, 더 빨리
많이많이, 더 많이
늑대는 하루종일 소리를 질러댔어요.
결국 원숭이들은 기계에 밀려 쫒겨나게 되었답니다.
공장에서 나온 더러운 물이 물고기도 죽게 만들었어요.
꾸역꾸역.
공장 굴뚝은 시커먼 연기를 뿜어냈어요.
콜록콜록.
원숭이들은 날마다 기침을 했어요.
복숭아나무도 시들시들 말라 갔어요.
원숭이들은 이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늑대를 몰아냈어요.
새봄이 오니 냇물이 다시 맑아졌네요.

공장은 자연을 어떻게 더럽힐까요.?
매연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어요. 공장에서 흘러나온 더러운 물 때문에 물고기들이 죽었어요.
매연이 공기 중에 섞이면 산성비나 스모그가 생깁니다.
자연이 더 더러워기지 전에 잘 지켜야 해요.
공기가 더러운곳이 어디인지 실험을 해봅니다.
실험은 통해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곳이 공기가 더러운지 확인할수 있어요.

미래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것은 깨끗한 자연이에요.
-지구와 환경편<공해>부분을 읽게 되었는데 아이들도 더 많이 이해하고 알고 있더라구요.
그걸 잘 지켜주는게 바로 어른들의 몫일 것입니다.

활동지를 펴니 복숭아 나무를 다시한번 주렁렁 열게 만들어 보라고 하네요.
뭘 할까 하다 녀석들과 함께 종이접기 해보려고 해요.
복숭아는 물감을 묻혀 꾹꾹 눌러 찍어봤어요.

복숭아는 여름에 나는 열매이지요.
대표적인 매미랑 무당벌레 접기할거에요.

첨엔 빨간 색으로만 했는데 녀석들이 왜 복숭아가 빨강색이야?하길래
분홍색도 섞어줍니다.
아이들은 정말 정확한걸 좋아하네요. ㅎㅎ

이제 평화로운 들판이 다시 완성되었어요.
나무도 잘 자라고 원숭이들도 좋아하겠네요.
기본적인 종이접기 책을 사놓으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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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아이들이 좋아하는건데 참 해주기 힘들고 귀찮아 해 해 주지 못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답글
로라리온맘
답글
숑.숑.
작품이네요. ^^
색감도 좋고, 종이접기까지
아이들 창의력 발달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답글
챠챠챠
저라면 그냥 빨간색이라고 해- 라고 했을 거 같은데 분홍물감도 꺼내주셨군요..^^;;
반성해봅니다-
답글
포동아내
울 애들도 좋아라~~ 하는데..
어릴적엔 자주 함께 놀이를 했는데.. 이젠 저도 게을러졌는지..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물감놀이는 대신 미술학원에 가서~~ 해라...
이 타입으로 바뀌었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