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보이나요?
아직 보이지 않으면 굳이 교재로 시키지 마시구요, ebs에서 하는 바나나를 탄 끼끼 보여주면서 거기서 나온 글자 쓰고 관련된 그림 오려서 시키세요.
그러다가 관심 보이고 글자도 읽으면 한 번 교재를 생각해 보세요.
울 딸은 한글나라를 했는데 통글자를 별 어려움 없이 별로 시키지 않아도 아주 쉽게 읽고 색글자고 먹글자고 손으로 쓴 글자고 상관없이 읽었는데 낱자를 분리하게 하니까 엄청 싫어하더군요.
어느 책에 낱자를 분리하는 건 순전히 아이 몫이니까 절대로 강요하고 물어보지 말라고 해서 그냥 놔뒀어요. 그러다 바나나를 탄 끼끼가 방송되길래 보여줬더니 선생님이랑 하는 것 보다 훨씬 좋아하고 그 뒤로 낱자를 쪼개서 지금은 동화책의 제목 정도를 혼자 읽느라고 낑낑.... 대충 글자를 읽고 새로운 글자도 자기가 읽어보려고 하네요. 지금 34개월 째... 맞나? 4월생이죠.
ebs에 가서 TV 교양에 가시면 vod보기로 보실 수 있어요
그저 아이가 재밌어해야 엄마도 행복합니다.
해지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는 24개월인데요.
> 아직 아무런 방문교육을 받지 않았어요.
> 이제 한글을 가르치려는데요.
> 한글나라 혹은 한글만세는 어떠한가요?
> 조언좀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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