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33개월된 남자아이구요. 한글짝꿍9주차입니다. 우리 선생님도 20분가량 수업을 하구 두 세단어는 숙제로 남겨주는데 확실히 남겨진 단어는 나중에 잘 까먹더군요. 딱지라고해서 총복습하는 조그만 단어장을 가지고 이번주는 복습을 하고 있는데 우리아들 거의 모릅니다. 처음에 잘하는가 싶더니 이번 주에 딱지가 왕창 무더기로 작은 크기로 쏟아지니까 관심도 없더군요.우리 아이 아기나라, 아기한글때 잘한다고 칭찬듣던앤데 요즘 무지 속상하던차에 글 올려봅니다.
혜니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딸은 지금 31개월
> 수학동화는 1수준 13주차까지 했구요
> 한글짝꿍은 7주차까지 했어요
> 수학동화를 하던중 짝꿍을 시작했죠
> 제가 직장을 다녀 일주일에 2번 시간을 내기가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 선생님이 2과목을 같이하자고 하시더군요
> 그래서 수학동화수업하고 바로 짝꿍 수업을 진행해요
> 근데 제가 보기엔 아무래도 둘다 부실하다는 느낌이네요
> 이번주 같은 경우엔 수학동화 10분, 짝꿍을 15분하더라구요
> 15-20분쯤 수업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2과목 합쳐 25분!!
> 그래서인지 짝꿍은 꼭 2-3단어는 전혀 안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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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수업시간이 어느 정도 되나요?
> 그리고 짝꿍은 원래 몇단어는 숙제로 남겨 두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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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다니느라 복습도 잘 못시켜주는데 수업시간마저도
> 얼렁뚱땅 진행되는거 같아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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