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세계습지의 날 행사가있습니다.

글쓴이 홍준희

등록일 2002-02-02 17:15

조회수 5,827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까망머리앤님의 소개글에서 처럼 람사 협약에 의해서 습지 보호지구로 정해진 곳이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그 유명한 우포늪인구요..또 한군데는 어디더라..그런데 전에 철새관찰을 갔다가 오는길에 [습지와 새들의 친구]라는곳의 선생님이 나오셔서 우리나라에는 람사협약에 의해서 보호되어야할 습지가 전국적으로 70여군데는더 된다고 하네요....히야...정말 ...모르고 지나친 ..그래서 무관심속에 아파하며 죽어가는 우리 땅...

그래서 오늘과 내일(2월 3일) 습지의 날 행사가있답니다.

참석하시고 싶으신분들은 2월 3일 일요일 9시30분까지 강동구 명일동역 매표소로 오시면됩니다..

참가비는없구요..아침든든하게 드시고 쌍안경이랑 (있으면) 가져오시면 16번 버스 타고 미사리에 가서 천천히 한강변을 걸으면서 철새관찰을 한뒤 자신이 본 새의 종류만큼 기부금으 ㄹ내시는겁니다.

기부금? 헉...하시는분들..걱정마세요,....소신껏내면되니까요..그돈은 모아서 [습지와새들의 친구]회원 선생님들이 전국에 보호되어야할 습지에 안내 판을 설치하는데 쓰일거라는군요..
가시면 환경을 생각하는 교사모임에서 나오신 박흥식 선생님을 찾으심 될것같네요...
아님 저를찾으시던지..저도 가거든요...

습지와 새들의 친구는 사이트도 있으니 찾아가 보시구요.

먼미래...우리 아이들이 또 우리와 같이 부모가 되어서도 그들의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이야기 해줄 곳이 필요하다는 생각 해봅니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분들은 한번 아이들과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무슨날이 되어야 반짝하고 끝나는 것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아마도 이렇게 시작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질수있도록 해주는 몫은 우리 부모들의 것이 아닐까 싶네요...

참 저 철새관찰 하러 갔다가 선생님한테 혼났답니다..
왜냐구요?
글쎄 제가 그날 점퍼가 노란색밖에 없길래 할수없이 입고갔는데 ..새들이 싫어하고 경계하는색이 원색으로 튀는색깔이랑 검정색 종류라더군요.....자연을 닮은 색으로.....입으세요....새들을 놀래키러 가는것이 나리라 조용히 새들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관찰하는데 목적이있으니까요.....

2주전에 갔을떄 한간탄천에는 오리가 많았는데 고방오리, 쇠오리, 청둥오리.등등 많았어요..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