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동구매로 카프라를 구입한 맘입니다.
이미 조카 아이들이 노는 걸 본 터라 관심이 있던 품목이었죠.
결론은 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울 아이 이제 막 5살 되었는데(40개월) 아주 잘 갖고 놉니다.
좀 엄마가 괴롭긴 하지요...
지침서에 나오는 걸 만들어 달라 요구하니까요.
울 아이는 은물을 먼저 접했는데
그래서인지 더 잘 갖고 노는 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또, 오빠들 노는 걸 본 걸 따라하기도 하구요...
다른 잡다한 장난감보다는 훨씬 좋다 생각합니다.
그걸로 뭘 만들까 싶지만 활용은 무궁무진 하다 봅니다.
아직 많은 걸 만들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이렇게도 쌓아보고 저렇게도 쌓아보고 합니다.
잘 안될 때 속상해하고, 짜증내기도 하고...
그러면서 뭔가를 터득하고...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엄마나 아빠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단 겁니다.
만들기도 전에 부숴버리고 싶어하는 딸아이를 위해
가끔씩 만들어 준답니다.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좋은 장난감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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