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아이 책 고르는것이 왜이리 힘든지.....
우리 아이가 책을 이것저것 다 좋아하면 좋겠지만
그다지 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고나서 후회할까봐 항상 망설여지네요.
흔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에대해서도 관심이 별로 없고
오로지 차에만 관심을두니.....
열심히 추운겨울에도 동물원에도 데려가고 공원에도 나가서 이것저것 보여주는데도 아이가 워낙 한가지에 빠지면 끝장을보는 성격이라......
어쨌든, 님의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해서 신중히 사야겠네요.^^
수현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애와 비슷한 또래네요. 우리 수현이는 35개월 이거든요.
> 전 24개월때쯤 자연관찰책을 샀어요. 애들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수현이는 워낙 동물이 나오는 동화책을 좋아해서 사실적인 그림이나 사진이 있는 자연관찰 책이 필요했어요. 말로만으로 설명이 안되는게 많으니까요.
> 전 몬테소리에서 나온 꼬맹이 자연방을 구입했답니다.
> 자연관찰 책은 말 그대로 자연을 그대로 보고 느끼는데 필요한 것이니 선명하고 자세한 사진들로 꾸며진 게 났겠다 싶어서 입니다.
> 물론 다른 자연관찰 책들도 많지만 어린 수현이에게는 이야기 식으로 전개되는 게 잘 볼 수 있겠다 싶어서요. 싸게 구입할 수 있었던 것두 선택에 큰 몫을 했어요. 책만 20만원에 샀거든요, 그것두 새책으로요.
> 사이언스 스토리 북은 역시 사진이 예술입니다. 동물들의 생태나 형태들을 정말 예쁘게 담아냈다고나 할까요. 글은 영문으로 간단하게 한문장씩 쓰여져 있구요,맨 뒷장 한장은 책 주제에 맞게 설명이 이루어져 있어 어린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읽고 간단하게 설명해 주거나, 큰 애들 같으면 같이 읽어가면서 영어와 자연을 동시에 배울 수 있겠죠.
> 혹시 상세한 설명이 있는 책을 원하신다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문장이 워낙에 간단해서 말이죠.
> 제가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 보다 직접 한번 보시는게 나을 겁니다. 킴앤존슨이나 키다리샵에 가시면 샘플 책을 볼 수 있으니 한번 구경해 보세요.
> 초등학교 때까지 활용을 원하신다면 전 첫발견 시리즈를 권하고 싶어요. 상세한 설명과 전문적인 용어가 있어 좀 어렵긴 해두 오래도록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두 아직 구입하지는 않았답니다. 워낙 고가인데다 영문판을 사야할지 한글판을 사야할지 아직 고민이거든요.
> 아직 아이가 어리니 비싸지 않고 쉬운 자연관찰책으로 사주세요.
> 여기 저기서 책들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시면 몇가지 맘에 드는 걸 선택한 다음 직접 서점에 가서 비교해 본 다음 사시는게 제일 좋아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