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마유치원 >
- 유아게시판
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
| 36개월 저희 아이도 그래요 |
글쓴이
현정맘
등록일
2002-02-07 15:41
조회수
5,545
댓글
0
|
저희 딸도 오늘이 만 36개월 되는 날입니다
작년 봄에 보냈는데 안간다고 울어서 등록해놓고 몇일 못갔어요
그래서 가을에 11~12월 보냈는데 가다가도 어떤날은 안간다고울고
선생님이 무섭대요
상담해보면 일단 원에 오면 잘 논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이번에 집앞에 어린이집이 새로 이사왔기에
그곳으로 옮겨서 보내요
2월부터 보내는데 비교적 잘 가요
그런데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을 생각하는지 자꾸 선생님이 무섭다고
안간다고 해요
제 생각엔 전에 다녔던곳에서 어떤 충격이 있었던것 같아요
사실 시설은 그곳이 더 좋고 선생님도 더 이쁜데
일단 지켜보고 있는데 매일매일 맘 이 불안해요
아이들 어린이집 처음이 괭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나름대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작년에 그곳이 보냈던곳인데
아이에게 지난번 다녔는곳과 집앞에 있는 어린이집중 어디가 더 좋으냐고
하면 집앞어린이집이 좋다고 하긴 해요
그래서 저도 요즘 과정을 격고 있답니다
지윤맘님의 글입니다.
> 저의 아이는 지금 37개월인데요.
> 유치원에 작년 11월 부터 보내서 지금 4개월째에요.
> 잘 적응했고 잘 놀았는데 감기가 심하게 걸려 일주일 넘게 집에서 쉬었거든요.
> 근데 다시 나가려니까 아이가 새벽에 일어나 울고 아침엔 가방이랑 원복을 숨기기까지하더라구요.
> 원인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더니 선생님이 무섭고 자기를 미워한다나요.
> 아이말을 전적으로 믿을수있는건 아니지만 아이가 더 빨리느끼잖아요?
> 어떻게 해야하는지 걱정이라 글을 올리네요
> 잘 적응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