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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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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홈스쿨에대해 |
글쓴이
주연맘
등록일
2002-02-09 00:17
조회수
7,78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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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는 97년12월생으로 한글만세 수업중입니다. 준비물표상 총52주인데 그중 22주까지는 제가 집에서 놀아주면서 인지시켰어요.아이가 재미있어했죠. 카드가 두껍고 크기가 크기에 어떤의도로도 파손되지 않는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부분 A/S도 되잖아요.Sticker는 빨아서도 사용되는 특허제품이죠? 또 실사물 사진으로 되어있어서 (서점의 어떤카드나 교구보다 세련되잖아요.)마음에 들었죠.그래서 아이의 사물인지부터 통글자(먹글자)인지까지 그 호기심을 끌어가는데 무리가 없었어요.30개월쯤 구입해서 제가 시작하여 약 10개월간 나름대로의 방법과 교재안에 맘에게 제시해주는 방법으로 놀았어요. 그때에 22주까지의 수업이되어진 셈이더군요. 선생님께서 처음 오셔서 아이가 잘한다고 칭찬해 주시고 진도를 23주 정도로 맞추어 시작해 주시더군요. 오히려 저는 못내 못미더워서 선생님께 앞주차도 다시 해달라고 했었죠. 저는 선생님께 대해 아주 만족스럽답니다.아이도 좋아하고 기다리죠.지금은 아이가 읽기는 물론 쓰기에도 재미를 붙여 열심이랍니다. 제가 알기로 선생님의 배정되는 문제는 그 지역의 사정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요. 한 지역에 선생님이 한분이라면 왠만해서는 교체가 불가능할것입니다. 선생님을 잘만나야 하는것도 복이랍니다.그런데 행여 사소한 불만으로 선생님에대한 신뢰가 깨진것은 아닌가요.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하고 그래서 한글놀이를 즐거워하고 이어 한글을 좋아하고 인지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봐요.전 지금까지 수업을 놓친것은 1번이었고,그것은 아이가 잠에 취해 일어나질 못했기 때문이죠.전 가장 우선시 하는것이 아이의 수업이에요.항상 아침부터 선생님의 방문를 알려서 아이 스스로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했고 저도 기다렸어요. 수업이후로 모든 것을 미뤘어요.물론 보강은 기대도 않했어요.선생님에게 우리 아이만 수업받는 것이 아니잖아요? 나름의 스케줄이 있으니까.해주면 고맙지만 먼저 내 계획속에(기대속에)넣을순 없다고 봐요.절대로 수업을 놓치지마세요.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이라면 인간적인 면에서 (진실이 통할수 있을때) 조심스럽게 사정이야기를 해보면 되지 않을 까요? 물론 선생님의 그릇이 어느정도 인가가 문제가되겠지만요. 쓰기만세에대해선 고민중이랍니다. 저 역시.선생님과의 호흡을 생각하면 구입과 수업을 계속 진행해야 하고 . 그런데 "궂이 없어도"하는 생각도 들고.선생님을 생각하면 놓치고 싶지가 않아서요.저도 둘째가 있어요. 큰아이와는 만23개월 차이가 나죠. 아가와나님의 고충 눈에 선합니다.거시적인 안목으로 큰 숨 한 번 쉬고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하세요.진실 하나! 아이와 엄마는 마라톤 경주자라는 겁니다.인내와 끈기로 오랜 고충에서 승리하기위해 흔들림없이 꾸준히 나아가야 하는것이죠.특히 교육은 그렇지 않나요? 조급과 섣부른 결과물의 기대는 낭패보기 쉽상이죠.또 하나! 비싸다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니고 싸다고 정말 싼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솔직히 일회용 학습지 당장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덜하지만 널리 보면(둘째아이까지) 정말 그럴까요?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교육에 있어서.너무 길어지네요.저도 속앓이를 많이 했기에 그렇답니다.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