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맘님 ,반갑습니다.
우선은 같은 또래의 아이를 가진 엄마로써 교육과 육아의 공통분모인 관심사로 만날 수있어 반갑구요.
또한 해마다 올라가는 물가에 맞서 싸우며 알뜰히 실림을 꾸려가는 21세기 주부로써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하구요..또 뵙죠..
해피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여긴 첨들렀어요. 쑥쑥엔 가끔 왔지만..
> 주위에 또래들이 없어서 이개월수에 다른애들은 어떤가 궁금해서요.
> 한동안 컴을 멀리하다보니 게으른맘이 되버렸어요.
> 하루종일 집에 잇으면서 책한권 읽어주기가 힘들어요.. 잠만 늘어서
> 그래서 여기자주들러 다른맘들 열심히 하는모습보구 저한테 채찍질(?)하구...
> 앞으로 또 열씨미 들러야지 게을러 지지않을텐데..
> 울아들 4월생이구 4살이거든요.
> 이맘때 학원이든 놀이방이든 보내나요. 전 내년에 보낼려구 하는데.
> 말은 잘하는데 아직 남들이 다알아들을 정도는 아니구요(발음이 부정확)
> 주위에선 말 잘한다고 하지만 요즘애들이 워낙 똑똑하니..
> 숫자, 색깔, 알파벳 은 알구요.
> 한글은 별다른 교재없어서 제가 어쩌다 하고싶을때 몇번해줬더니 단어는 읽는데 낯글자는 아직이구요, 지금 한글을 시켜야 할까요. 그냥 책 자주읽어주면서 늦게 잡고 안시킬생각이거든요. 그러면 언제가 한글 저절로 알아질려나..
> 그리고 영어나라하구있구 은물하려구 하거든요.
> 책은 창작만잇는데 아직은 창작이 젤이겠죠. 아참 자연관찰잇는데 쉬엄쉬엄 읽어주고 잇어요. 읽고싶어 할때...
> 그래도 책은 좋아해서 엄마가 게으름필때 와서 읽어달라고 졸으니 다행이다싶어요.
> 다른애들은 어떤가요. 엄마가 어떻게들 해주시나요.
> 아참 요즘들어 왜 이렇게 말은 안듣는지.
> 무슨말만하면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한다고 말해요.
> 그렇게하면 안된다하면 그렇게 할거야하구
> 그렇게하면 미워한다하면 미워하게 할거야하구
> 빨리먹자 하면 빨리안먹을거야....어휴어휴
> 무슨 요렇게 깜찍한 악동이 다있는지....
> 새해가 되서 네살이라구 했더니 누가 물으면 네살이라고 신나서 말은 잘하는데..
> 미운네살을 용케도알구 새해부터 미운? 하네요
> 요맘때애들 다 그렇겠죠.
> 다른맘들은 어케지내시나요?
> 첨들러 넘 수다떤것은 아닌지...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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