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해피맘님,반가워요

글쓴이 정은맘

등록일 2002-02-17 21:28

조회수 5,385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해피맘님 ,반갑습니다.
우선은 같은 또래의 아이를 가진 엄마로써 교육과 육아의 공통분모인 관심사로 만날 수있어 반갑구요.
또한 해마다 올라가는 물가에 맞서 싸우며 알뜰히 실림을 꾸려가는 21세기 주부로써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하구요..또 뵙죠..
해피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여긴 첨들렀어요. 쑥쑥엔 가끔 왔지만..
> 주위에 또래들이 없어서 이개월수에 다른애들은 어떤가 궁금해서요.
> 한동안 컴을 멀리하다보니 게으른맘이 되버렸어요.
> 하루종일 집에 잇으면서 책한권 읽어주기가 힘들어요.. 잠만 늘어서
> 그래서 여기자주들러 다른맘들 열심히 하는모습보구 저한테 채찍질(?)하구...
> 앞으로 또 열씨미 들러야지 게을러 지지않을텐데..
> 울아들 4월생이구 4살이거든요.
> 이맘때 학원이든 놀이방이든 보내나요. 전 내년에 보낼려구 하는데.
> 말은 잘하는데 아직 남들이 다알아들을 정도는 아니구요(발음이 부정확)
> 주위에선 말 잘한다고 하지만 요즘애들이 워낙 똑똑하니..
> 숫자, 색깔, 알파벳 은 알구요.
> 한글은 별다른 교재없어서 제가 어쩌다 하고싶을때 몇번해줬더니 단어는 읽는데 낯글자는 아직이구요, 지금 한글을 시켜야 할까요. 그냥 책 자주읽어주면서 늦게 잡고 안시킬생각이거든요. 그러면 언제가 한글 저절로 알아질려나..
> 그리고 영어나라하구있구 은물하려구 하거든요.
> 책은 창작만잇는데 아직은 창작이 젤이겠죠. 아참 자연관찰잇는데 쉬엄쉬엄 읽어주고 잇어요. 읽고싶어 할때...
> 그래도 책은 좋아해서 엄마가 게으름필때 와서 읽어달라고 졸으니 다행이다싶어요.
> 다른애들은 어떤가요. 엄마가 어떻게들 해주시나요.
> 아참 요즘들어 왜 이렇게 말은 안듣는지.
> 무슨말만하면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한다고 말해요.
> 그렇게하면 안된다하면 그렇게 할거야하구
> 그렇게하면 미워한다하면 미워하게 할거야하구
> 빨리먹자 하면 빨리안먹을거야....어휴어휴
> 무슨 요렇게 깜찍한 악동이 다있는지....
> 새해가 되서 네살이라구 했더니 누가 물으면 네살이라고 신나서 말은 잘하는데..
> 미운네살을 용케도알구 새해부터 미운? 하네요
> 요맘때애들 다 그렇겠죠.
> 다른맘들은 어케지내시나요?
> 첨들러 넘 수다떤것은 아닌지...그럼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