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가면 누구나 알아보는 붕어빵부자... 그래서인지 엄마인 나는 쏙빼고 둘이 그렇게 사이가 좋답니다
대신 엄마인 전 조금 편한건있죠 아빠가 아이를 다보니까 ㅋ
하루는 임신해서부터 신어왔던 낮은 단화가 그것만 신고다녀 비오는날 비가 새더라고요
신랑한테 여보 신발하나 사야겠어 하니까 이번달은 백화점에 갈 상황이 못된다~~이러더라구요
약간 서운했지만 뭐 이번달 카드값은 제가 알기에 입꾹~~다물고 있었는데
몇일전 가족끼리 나갔다가 예전에 샀던 신랑 나이키 옷에 문제가 있어 백화점 나이키 매장을 찾았다가
너무너무이쁘고 편해보이는 아이 신발을 봤어요
갑자기 신랑이 우와~이거 우리 준이 신으면 이쁘겠다 ~준이 신어봐~~그러자
아들램 신나서 펄쩍펄쩍 뛰더니 신발앞으로가서 신겨달라두만요...
야~딱맞네 아빠가 이거 사줄께 아들~!
이러는 겁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저는 어이가 없어 멍하니 쳐다보다 아이가 좋아하는걸 보고는
웃어버렸답니다...하지만 돌아오는길에 이 씁쓸한 기분...
요 두 부자가 왜케 얄미워보이든지... ㅋㅋ 울 신랑 얄밉죠 ^^







> 








윤희맘
답글
챠챠챠
근데 이상하게 저도 쇼핑가면 애들것만 챙기네요;;
백화점가서 내 옷 살때는 몇번 고민하는데 애들건 고민도 별로 안하고 덥석..;;
답글
로라리온맘
답글
아이셋맘
저희 남편도 마트라도 가면 아이들꺼만 챙기느냐
정말.... 난 개몬가 싶을때도 있어요
답글
봉봉
울남편도 쇼핑가면 애들꺼만 눈에 보이나봐요..
참 이상하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