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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활 | [가족사랑]우리 둘째녀석 가끔 얄미워요

글쓴이 아이셋맘

등록일 2011-10-18 23:50

조회수 5,87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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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녀석이 어린이집에 다녀요

근데, 둘째라 그런지 호기심도 많고, 욕심도 참 많아요.

어린이집에서 마치고 집에 오면 가장 먼저 접하는 사람은 저 엄마랍니다.

하지만, 아무말 하지 않다가

기본 3시간이 지난후에 퇴근하고 돌아오는 아빠만 현관문에 들어서면

이 녀석들이 마구 일어나 아빠~~~~~~~~하며 마구 달려가 폭 안깁니다.

헐!!!

그리고는 뭔가 그렇게 할 말이 많은지..

연실 수다스럽습니다.

오늘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어쩌구 저쩌구

한자가 어땠는데,

친구 누구랑 누구랑 뭐 했고...

점심 뭐 먹었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잘 시간이 되어 얼렁 들어가 자.....하면

저 아빠랑 자면 안돼요?하며 아빠옆에 누워서 아빠 꼭 껴안고 잡니다.

그럼 아빠는 어~~그래 아빠랑 자자 하며 안고 잡니다.

이론이론,

그럼 아빠 품에 안겨 눈치를 살살 보며 히죽히죽 웃는 녀석

가끔 얄밉습니다...

 

나 아무래도 둘째녀석한테 질투를.....................................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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