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녀석이 어린이집에 다녀요
근데, 둘째라 그런지 호기심도 많고, 욕심도 참 많아요.
어린이집에서 마치고 집에 오면 가장 먼저 접하는 사람은 저 엄마랍니다.
하지만, 아무말 하지 않다가
기본 3시간이 지난후에 퇴근하고 돌아오는 아빠만 현관문에 들어서면
이 녀석들이 마구 일어나 아빠~~~~~~~~하며 마구 달려가 폭 안깁니다.
헐!!!
그리고는 뭔가 그렇게 할 말이 많은지..
연실 수다스럽습니다.
오늘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어쩌구 저쩌구
한자가 어땠는데,
친구 누구랑 누구랑 뭐 했고...
점심 뭐 먹었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잘 시간이 되어 얼렁 들어가 자.....하면
저 아빠랑 자면 안돼요?하며 아빠옆에 누워서 아빠 꼭 껴안고 잡니다.
그럼 아빠는 어~~그래 아빠랑 자자 하며 안고 잡니다.
이론이론,
그럼 아빠 품에 안겨 눈치를 살살 보며 히죽히죽 웃는 녀석
가끔 얄밉습니다...
나 아무래도 둘째녀석한테 질투를.....................................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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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맘
답글
포동아내
저도 가끔 울 둥이한테 질투를 느낀답니다. ㅎㅎ
답글
챠챠챠
저도 둘짼데.. 어렸을 땐 이렇게 애교가 있었...겠죠? ㅎㅎ
답글
아이셋맘
전 마지라서.. 애교가 없어 그런가요...
아무래도 둘째는 애교가 있는거 같아요
로라리온맘
답글
아이셋맘
셋맘
아빠 우리랑 같이 자면 안돼? 아빠가 봉이죠~~~
답글
아이셋맘
먹고 싶다면 다 사주고, 가고 싶다면 다 데리고 가주고
정말 엄마는 안돼라는 말을 더 많이 하는거 같은데
아빠는 그래~~라는 말을 더 많이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