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이 놀이방에서 다른 남자 아이와 싸우다가 그아이 얼굴을 엄청 할퀴어
놓은 적이 있엇거든요.. 그아이도 얼굴이 흰편이라 무척 걱정을 했는데 요
깊지 않게 후빈(?)상처는 피맺힌 딱지가 먼저 떨어지지않게 잘 관리하니까 (후시딘같은걸 발라주구요) 흉터가 그리 심하지 않고 점점 흐려지지만 이마에
힘줘서 긁어놓은 상처는 흉이 지고 말았어요
딱지가 자연히 떨어질때까지 놓아 두어야 하는데
애들이라 자꾸 비비고 만져서 딱지가 아물기 전에 떨어져서 흉이 더심해질수 있다고하니 딱지가 먼저 떨어지지않도록 주의 해주시고요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고 난후의 흉터-핑크빛-에 콘트라튜벡스(Contractubex)
를 발라주면 (1일 1회정도) 상처가 희끄므레하게되거든요
그정도 까지 바르는것같아요 우리아이가 힙에 화상을 심하게 입어서
성형외과에 다녔는데 말씀드린것처럼 치료를 받았어요
con--연고가 넘 비싸서 (38,000원) 저희집 근처 가까우신데 사시면
남은거 (꽤많이 남았거든요) 빌려 드리고 싶은데 어디신가 싶네요
저희집은 구로동이거든요 생각있으시면 멜주세요
참 ,흉터 수술에 대해 성형외과에 상담해보니
흉터가 성장하면서 더 커지거나 흐려지거나 하는 결과를 봐서
적어도 마취가 좀 자유로운시기(지금은 넘 어려서 부득이 수술하려면 전신마취를 해야 한대요)에 - 유치원 입학전등 본인이 흉터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할때-
에 하는게 낫다고 하더군요
우리아이 화상상처는 힙부위라 그냥놔두려고 하지만
이마에 흉터진 남자아이땜에 여기저기 상담 많이 했었어요
같은엄마입장에서 너무나 미안하고 맘이 아프더라구요
상처 관리 잘해주시고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어요
정수맘님의 글입니다.
> 몇일전에 아이얼굴에 심하게 손톱으로 할퀸자국이 생겼어요.
> 그래서 지금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 아무래도 흉질거같아서......
> 일주일쯤 돼가는데 피가났던곳이 지금 딱지가져서 몇군데는 떨어지고
> 몇군데는 남아있거든요.
> 우리 정수가 얼굴이 하얀편이라 더욱 눈에띄는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 정말 아이얼굴 볼때마다 한숨이 나오네요......
> 시댁에 제사지내러갔다가 형님네 여자애가 사정없이 할퀴어놓는 바람에
> 뭐라 싫은소리 한마디도못하고 그냥 벙어리냉가슴......
>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피가나고 부어오르고......
> 열손톱으로 다 긁어나서 성한데라곤 찾아볼수도없고......
> 어른으로서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조카가 너무도 미워서 때려주고 싶더군요.
> 제삿상 차리느라 미쳐 아이에게 신경못쓴 제자신이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 평소 갈때마다 동네북마냥 애를 패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손톱으로까지.
> 아마 흉지면 평생을 갈텐데......
> 피부과라도 가야하는건 아닐런지......
> 경험있으신 선배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 남이해놓은 손톱자국은 안없어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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