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수년간 어린이집 교사로서 일하고 있지만 정말 이맘때면 몸살이 나곤하죠
엄마들은 우리아이만 생각하고 염려하겠지만 선생님들은 많은 아이들을 한꺼번에 한눈에 넣어야 하겠기에 노고가 크답니다.
님의 아이처럼 첫날에 울지 않는아이가 꼭 그담날에 울게 마련이죠.
첫날에 많이 울던 아이는 그담날에 조금 덜울고 ..
난생처음 낯선 어린이집에 낯선 선생님과 낯선 환경에 적응하려면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지금은 울고 엄마와의 격리에 대해 불안함으로 인해 밤에 쉬를 한다거나 경기를 한다하더라도 너무 걱정마시고 ,어린이집에서 오면 더 많은 애정표현을 해주세요.
나중엔 엄마보다 선생님이 더 이쁘다고 할걸요?
엄마의 단호함도 조금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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