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다른 아이들은 울다가도 적응을하고 노니 다행입니다.
제 아들은 36개월인데 오늘이 4일째 어린이집 가는 날입니다.
제가 직장에 다니느라 할머니와 모든걸 함께 했지요.
같이 살지만 잠까지도 데리고 주무셨는데
걱정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린이 집은 잘 가는데 할머니가 없으면 들어가지도 않아요.
첫날 울어도 나두고 오셨는데 어린이 집에서 전화가 왔데요.
다른 아이들은 울다가도 잊어버리고 노는데 우리아들은 할머니만
찾는다고...
그때부터 오늘까지 어린이집에 서 계시는 어머니...
너무 죄송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전에 좀 쉬시라고 민혁이를 보냈는데 이건 더 힘드시는
병이라도 나시면 어쪄죠.
그렇다고 안보낼 수도 없고...
워낙 할머니만 찾은 아들이라 5살때도 마찬가지 일것 같거든요...
한숨만 나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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