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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아이에 따라, 유치원에 따라...

글쓴이 mommy

등록일 2002-03-23 23:28

조회수 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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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고 생각되요...
제 조카는 PSA 2년정도 다녔습니다.. 저희 언니가 일을 하기때문에 제가 오픈class때 몇번 가 본적이 있어거든요..
일단, 원더랜드같은 학원같이 건물 한층에 입주한 형태가 아니라 유치원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화장실, 짐시설, 기타 시설도 일반 유치원 못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6살 때 선생님은 저두 좀 별루다 싶었는데,
7살 반이 되었을때는 미국인 선생님 뿐 아니라, 한국선생님도 너무나 좋은 선생님이셨습니다... 더구나, 한국선생님의 영어수준은 혼자 아이들을 가르쳐도 될 정도였구요..

저희 조카는 물론, 잘 하는편에 속하긴 하지만, 영어 참 잘 합니다..
please정도에서 끝난다는 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지난 겨울에 하늘교육에서 레벨 테스트를 받았는데, 맞는 레벨이 없어서
영어선생님과 1대1수업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정서적으로도 전혀... 문제없는 아이이고요.

아이가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다면 정말 좋은 영어유치원에 보내시는 것 괜찮을것 같아요.
저두 저질의 영어학원같은 유치원이라면 반대하고 싶지만요...

저희 아이도 조금 더 크면 저는 보내고 싶은걸요?
김정혜님의 글입니다.
> 저는 극성스러운 엄마도 아니고 아주 평범한 만4살(47개월)을 둔 엄마입니다
> 최근 우리아이를 영어전문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제 가치관으로서는 이런 학원을 보내게 될줄 꿈에도 생각을 못했는데...
> 작년 다니던곳에 인원수를 너무 늘리는 턱에 다른곳을 찾다가 인원수가 아주적고
> 저렴한 영어학원을 추천받아 보내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뚜껑을 열고보니 환경이 아직 5살 아이에게는 너무 열악하여 조금만 더쓰자 라고 맘을 먹고 오십만원정도의 영어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아이가 영어유치원내에서는 영어만 사용을 해서 인지 조금 거북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아주 심한 거부는 아니구요
> 지금2주째인데 엄마로서 확신이 쓰질 않네요
> 금전적인 부담도 있고 아이가 투자에비해 흡족해 하지 않아서 인지
> 엄마로서 갈등을 많이 느낍니다
> 혹 경험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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