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막내
용돈주면 먹고 본다
그런데 얼마전 자기 용돈 모아 장난감 29,000원주고 샀다
순 자기돈으로
먹고 싶은 것 안먹고 모아서 5월에 메모하는 장난감이던데 사달고 떼를 서 "니돈으로 사~~" 했더니 얼마야 하길래 "초록돈 3개
그렇게 거의 5개월을 모았네요
그것으로 장난감을 샀는데 사고 보니 별 것 아닌데 왜 3만원 가까이 받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지금 막내가 6살이니 9살 큰애들 용돈을 주면서 막내도 3년 전에 용돈을 그냥 주고 내가 용돈 기입장에 적어주고 했다
용돈을 주면서 바로 구제도 함께 시켰다
큰애들은 이해를 했지만 4살이 지난 아이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겠지만 했다
"왜 내 돈 가져가" 하면서 우는 모습
이제는 그냥 자기 용돈에서 매달 구제비 하면 준다
그렇게 해 아빠 엄마 돈도 합해 한달에 한번씩 공부방에 아이들한테 간식을 넣어준다
아직은 잘 몰라도 어릴적부터 그냥 교육을 시키고 있다
경제를 알아야 경제가 보이듯
지금 유치원생이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보단 지금 해야할일은 그냥 부모가 모범을 보여 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지금은 이렇게 간단하게 하지만 나중에 자기가 하고 싶을때 자기가 해야할 때는 경제학을 전공할려면 상대 경제학과에 들어가 공부를 하면 빠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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