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는 한달 모자란 만 세살, 35개월때부터 대소변을 가렸어요.
하지만 잘때도 기저귀를 안하고 자기까지는 딱 일주일 걸렸어요.
아이들 마다 대소변가리는 시기는 다 다릅니다.
그것을 표준아이기준(?)으로 비교해서 초조해할필요는 없을것같아요.
가능하면 여름에 바지를 벗겨놓고 재미있고 귀여운 아기변기를 보여주며 시시때때로 "우리 아기 쉬할까?" 하며 자연스럽게 유도해보세요. 또 고집부리다 몇분뒤에 바지에 쉬를 하면 절대 화 내지 마시고 아기 변기를 가리키며 "이런기분이 들면 여기에 쉬 하는거야. 알았지?" 하고 다정하게 말하세요. 부모가 초조하게 아이에게 요구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들키게되면 아이는 더욱 않하려들수도 있읍니다. 일찍 대소변을 가리는것으로 아이지능을 가늠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은데 천만의 말씀! 아이들마다 준비기간이 다를 뿐입니다.
걱정맘님의 사연입니다.
24개월 남아입니다.
> 대소변가리기를 하다말다 해서인지 아직도 ...(춥고 아토피 피부라)
> 화장실에서 쉬하는줄알면서도 쉬하자하면 도망가고 안한다고 고집부립니다.
> 하지만 몇분뒤 바지에... 그리고 쉬했다고 알립니다.
> 대변도 ...
> 걱정이되어서 아직도 못가린다고 핀잔을 주시는 어머님때문에 스트레스도...
> 도움말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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