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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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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대소변가리기 |
글쓴이
꿈틀맘
등록일
2002-04-05 11:50
조회수
4,9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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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맘님의 글입니다.
> 만24개월인 남아입니다.
> 대소변가리기를 하다말다 해서인지 아직도 ...(춥고 아토피 피부라)
> 화장실에서 쉬하는줄알면서도 쉬하자하면 도망가고 안한다고 고집부립니다.
> 하지만 몇분뒤 바지에... 그리고 쉬했다고 알립니다.
> 대변도 ...
> 걱정이되어서 아직도 못가린다고 핀잔을 주시는 어머님때문에 스트레스도...
> 도움말좀주세요
24개월이면 급하실 것도 없는데...
밑의 맘이 쓰신 것처럼 아이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리 조급해 하실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좀 창피하지만 저희 아이는 아직도 응가할 때는 기저귀를 차고 한답니다
두돌도 되기 전에 제가 급한 마음에 변기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게 했거든요
다행히 쉬는 두돌 전에 가렸지만 응가는 아직도 기저귀에...
응가가 마렵다는 것은 아는데 변기에는 죽어도 안한다고 하네요
야단도 치고, 기저귀를 채워 주지도 않고(그래서 한때는 변비에 걸리기도 했구요) 별별짓을 다해봤는데...
그래서 여지까지는 기저귀를 채워주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조금씩이지만 변기에 응가를 해보겠다고 시도를 하네요
응가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얘기를 해줍니다
제 나름대로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칭찬해주고요
대소변 가리기는 정말이지 정답이 없고 아이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천천히 시도해보세요
그럼 즐거운 식목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