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개월이 좀 못된 지승엄마랍니다. 지승이는 아들이구요,
24개월이면 아직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나라만 유독 아이들 대소변 일찍 가리게 하려고 정말 그야말론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냥 두세요,
아직 시도하실 필요도 없구요,,
하신다면 아가에게 그림책 보여주세요, 배변 훈련을 위한 그림책 있거든요,
아이가 쉬하려고 할때 이야기는 해주시구요,, 어디에 해야 하는 것이라고,
저는 지승이 옷 벗겨 놓고 있거나 한 일은 거의 없답니다.
아이들 옷 벗겨 놓을경우 자칫하면 아무데나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대소변 가린다는 것,,,
쉬나 응가를 그저 기저귀에 하지 않는다고 가리는 것이 아니지요,
정해진 장소에 할때 비로소 가렸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아는 한 엄마는 아이 13개월 부터 벗겨 놓았습니다.
그아이가 소변을 가리기까지 근 7개월 이상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아이 혼내면서,,, 그동안 온집안에 응아냄새 쉬 냄새가 진동을 했구요,
옷을 벗겨 놓는 바람에 고추에 염증도 생겼었답니다.
결론,, 기다리세요, 아이를 믿고,, 그리고 꾸준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어느 날 갑자기 쉬를 하겠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 이전에 신호기로써 쉬가 나온다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그때도 변기는 거부한답니다.
우리 지승이가 쉬를 가리기 시작한때는 26개월 무렵,,,
정말 어느 날 쉬를 변기에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쭈욱,,
대변은 몇번은 변기에 하더니만 기저귀에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걱정맘님의 글입니다.
> 만24개월인 남아입니다.
> 대소변가리기를 하다말다 해서인지 아직도 ...(춥고 아토피 피부라)
> 화장실에서 쉬하는줄알면서도 쉬하자하면 도망가고 안한다고 고집부립니다.
> 하지만 몇분뒤 바지에... 그리고 쉬했다고 알립니다.
> 대변도 ...
> 걱정이되어서 아직도 못가린다고 핀잔을 주시는 어머님때문에 스트레스도...
> 도움말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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