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딸은 일산 주엽동의 피노키오치과에 다녔어요
아이가 겁이 많아 심하게 소리지르고 울었지만, 끝까지 친절하셨거든요^^
혀를 좀 내두르시긴 했지만, 아이를 상대로 해서 그런지 다들 친절하고,
놀이방이 조그맣게 마련되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은 신나게 잘 놀고
좋던데요.
울딸은 우유병충치라서 이빨을 모조리 치료했어요. 돈은 100만원 조금 안 되게 들었습니다. 아직도 아까워여. (엄마도 아니죠?)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일산에 오실거면
주엽동 피노키오어린이치과가 괜찮아요.
홈페이지도 있는데,
어쨌든
가시면 일단 접수하시고, 다른 예약환자들 치료하는 동안 기다리셨다가
진료를 한 후에, 치료를 할 날짜를 잡는답니다.
가시는 날은 치료를 못 받으시고, 치료할 날짜를 예약하시면, 그 날짜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어요. 대신 내가 예약한 그 시간에는 칼같이 내 아이가 치료를 받는 거지요. 기다리는 시간 뭐, 그런 것 없습니다.
아이 이빨 치료 잘하세요. 벌써 하셨을 것도 같네요.
다영맘님의 글입니다.
> 저의 아이는 5살인데요, 아직 가끔씩 손을 빠는 버릇이 있어서 얼마전 치과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것도 누가 일산에 있는 어린이치과가 좋다고 해서 아빠 쉬는날 함께 일부러 점심시간이 끝나기 30분전부터 가서 대기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어서 두번째로 이름이 불려서 일단 진료대에 앉았지만 의사선생님은 한번 쓱 보시고 충치가 진행중이니 3개월뒤에 와라 (무척이나 불친절 했습니다) 이미 옆 2개의 진료대에서는 아이들 2명이 이미 누워 대기중이었고...
> 제가 아이가 손빠는 버릇이 있는데 괜찮냐고 묻자 다시 쓱 보고 괜찮다고 하고( 이때 아이가 일어나려하자 머리를 확 잡아당겼고 저의 남편은 열을 받았습니다)그리고는 제가 다른 불소도포등에 대해 질문하려하자 짜증 나는 투로 접수 보는 사람 한테 물어보라나요?
>
> 엄청 열받았습니다. 저희는 그 병원가려고 휴가를 내고 일부러 멀리까지 물어갔는데.........
> 어디 어린이치과 친절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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