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주관이 강하신 분이신거 같아요
저는 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아이를 유치원을 보내고 있지만,
어디를 다니든 안다니든 같에 엄마가 주관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저 역시 여기 저기 보내지만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이런말 저런말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기 기준으로만 이야길
하기 때문에 , 나중엔 결국 엄마의 주관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흔들리지말고 잘 지켜나가서 아이 잘 키우시길 바래요
수연맘님의 글입니다.
>
> 제 애두 올해 6살인데 학원이나 유치원 안보내고 있어요
> 딴 엄마들 저보고 그러죠..용감하다고..세상에 큰애를 집에 데리고 있다니. 무슨뜻인지 아시죠? 저도 사실 큰맘먹고 안보내고 있죠..
> 첫째이유는 아이가 더 집에 있고 싶어하고 둘째는 저도 억지로 보내서 갇힌 공간안에서 뛰어놀거나 공부한다는게 싫었고 세째는 어디 다닌다고 해서 다해결되는 문제는 없다라는 것이죠
> 양보다는 질적으로 집에서 엄마가 어떻게 해주냐에 달린거 아닐까합니다.
> 그래서 울 딸 집에서 오전엔 저랑 공부도 하고 장난감으로 놀기도 합니다.그리고 오후엔 문화센터다니고 운동하러다니고 그럽니다. 그래서 하루가 늘 바쁘기만 합니다. 중요한건 애가 원하는 쪽으로 맞추어 주는게 아닐까요?
> 한글요? 우리애 동화책을 열심히 읽어주었더니 자연스레 익혀집디다..지금은 쓰기에 관심을 보며 그림그리듯 글자쓰고 놀고 있죠..그리고 글자빨리 익혀서 좋은점보다는 단점도 만만찮다고 생각되어지는데..엄마들은 왜 그리 문자에 집착하시는지.
> 글자를 빨리깨치면 혼자 책을 많이 읽게되는 장점도 있지만요..이 나이대에서는 그림보고 상상하서 창의력키워주는게 더 중요한 일 아닙니까 그래서 전 될수있음 천천히 한글떼게하고 싶구요 글자빨리 깨치니까 스스로가 문자에 메여서 동화그림을 보고 상상을 안하더라구요..엄마가 글을 똑바로 읽는지 안읽는지 에만 신경쓰더이다...그리구요 우리말이 얼마나 방대한데 그걸 일이년안에 다 마스터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그다음 으로 사회성문제.
> 절대 걱정하지마세요..그건요 엄마가 집에서 얼마다 잘 다독이며 다루어주느냐에 달렸어요..우리딸아이 동네 친구도 없고 사람도 잘 못만나지만요..하지만 문화센터나 집밖에 나가면 성격좋다 소리듣구요..오히려 거기에서 만난애들과 친구사귀어서 들어옵니다..
> 전요,,엄마들 잠시 편할려고 학원이나 어린이집보내는건 반대구요..직장다니는 엄마아니라면 데리고 있으라 하고 싶어요..전 그래서 제 딸아이가 무얼하길 좋아하며 공부는 어떤부분을 잘하고 못하는지 파악이되고, 어떤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는지도 알겠구요.. 그냥 딸이 친구 같은느낌인거 있죠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요.
> 때로는 제가 딸에 대한 불만도 이야기하면 잘듣고 따라줄려고해서 좋아요
> 맘님..집에 데리고 있으면서도 얼마든지 알차게 보낼수있구요 정서적으로 더 안정이 되어 좋아요 걱정하지마시구요..날 좋을때 놀러갈계획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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