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요즈음 저ㅇ희딸도 공주병에 저를 힘들게
하는데 못이기는척 들어줍니다.
정도가 심하진않지만
저희 딸도 자기가 가졌던 자기것에
대한 애착이 강해
새로운 것 좋은 것보다
자기가 가졌던 것에 더 애착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신던 작아져서 겨우 들어가
는 구두를 신고 음악회에 가겠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만류를 하다가
옳지 이번 기회에 고생좀해봐라
하는 마음으로 버스 지하철역을
걷게 했습니다.
겨우 들어가 신발 옆은 터지고
발이 아프자 구부려 신더군요.
옳지 됐다 싶어 다음에도 이 신발
또 신을래?
하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이가 더 먹어가면
주위 또래의 한마디가 더 효력을
발휘 할때 도 있더군요.
아이가 그래도 계속 힘들게 할때는
주위 전문가와 상의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성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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