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은 6세입니다 30개월된 여동생도 있지요
떼쓰는거 거짓말하는거 동생하고 싸우는거 어쩜 제딸하고 정말 비슷합니다.
저는 정신과에 갈려고도 했었지요. 우리딸은 이렇게 컸어도 우는 버릇 떼쓰는 버릇 여전합니다. 4살때 한번 울면 거짓말 조금보태서 2시간 넘게 운적도 있읍니다 지금은 말이 좀 통하니까 좀덜우는데 하이톤으로 울기만 해도 저와 애아빠는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갑니다.(단지 운다는 이유로 )노이로제 걸린것같습니다.
고쳐볼려고 매도들고 달래기도하고 정말 안됩니다.
울딸 울기만 하면 아파트사람들 누가 우는지 금새 알아요
어쩝니까? 이게 내딸인것을 누굴 탓할수 없고 다 제 탓만 같으니.....
어떤책에 아기만의 본성이 있다고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써있던데 그렇게 하자니 인내력에 한계를 느낍니다. 항상 부처님이되자 다짐을 하지만 그게 잘안돼요
다예맘님 이해합니다 동감합니다
다예맘님의 글입니다.
> 42개월의 딸아이가 있어요.
> 이제 돌되가는 둘째가 있구요.
> 이해력이나 언어수준은 거의 어른과 대화하는 수준을 보이지요.
> 물론 말로는 이해하는데 행동으로 다르게 행동하기는 하지만요.
>
> 둘째가 자기물건 만지거나 자기노는거 방해하면 가차없어요.
> 무조건 밀고 때리죠. 때론 물기도 하고..
> 엄마한테 혼날꺼 알고 서있는데 밀면 다친다는 것도 아는데 순식간에 자기물건
> 만질때는 그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 자기물건 아무한테도 안주려하고 특히 동생한테는 더욱더..
>
> 그리고 어린이집 다니는데 가끔 거짓말도 합니다.
> 가기싫은날은 친구가 때린다는둥 밀었다는둥.....
>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는 거죠..
> 때론 엉뚱한 거짓말도 해요..
> 오늘은 선생님이 밥 안주었다고.. ㅎㅎ
> 자기가 벽에 낙서해 놓고는 동생이 그랬다고 미루기도 하고...
> 친구들 치마 아무도 안입고 온다고 절대 치마 안입는다고도 하고..
>
> 이 시기의 아이들이 대개 그러는거 같아요.
> 거짓말에도 약간의 재미를 느끼고, 몰래하는 것에도 약간의 재미를 느끼고..
>
> 특히 님의 아이 하루에 3번정도 운다고 하셨죠?
> 그럼 아주아주 양호한 편이예요.
> 우리아이 어떤날 10번도 넘게 짜증부리고 울고 신경질부리고 그러죠..
> 님은 행복하신거예요. 평범한 딸인걸요.
>
> 우리딸 한번 짜증부리기 시작하면 동네사람들 다 알죠. ^^
> 갈수록 엄마의 성질(?)은 더러워지고...
> 말도 안되는 것으로 떼쓰기 시작하면....
> 으악~~ 정말 가출하고 싶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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