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사실 '훔치는 버릇' 이라는 제목때문에 불쾌할 것 같았는데 저도
같은 경험에서 그 방송을 들으니 도움이 되길래 글을 올렸던 것인데
역시나였습니다.(저 지금 땁납니다. 무안해서...)
그러나 그 방송을 들어보면 아마도 그렇게 불쾌했던
마음이 좀 누그러질 겁니다.
유아들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이 시대의 부모들이 들으면 많은
도움될 얘기들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선재맘님의 글입니다.
> 전 당사자도 아니고 님도 오해없으라고 말씀도 하셨지만 제가 다 불쾌하네요.
> 그맘때 애들 유치원이나 기타 교육기관 다니면서 으례 한두번쯤 있는 일입니다.
> 그 아이가 욕심이 많고적고는 더더욱 상관없는듯 하던데요.
> 울 애도 유치원 다니면서 볼풀공 하나라든가 무슨 자잘한 지우개 같은거
> 하나씩 가져오길래 좋은말로 잘 설명해서 다음달 다시 갖다놓도록 시켰어요.
> 아이가 5세 이상만 되도 그만한 말은 다 알아듣잖아요.
> 혹시 그래도 계속 그런행동을 보이면 그땐 따끔이 혼내고 네가 모르고 한일
> 이지만 나쁜일이라는걸 인지시켜줄 필요가 있겠죠.
> "훔치는 버릇"이라는 강좌를 들으라니...
> 오해의 소지가 조금은 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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