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이야기 짝꿍?

글쓴이 김현정

등록일 2002-05-03 22:08

조회수 4,4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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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너무 쓰기를 강조하는 것은 좀 재미없을 것 같아요.
(아이 입장에서는 ^^)
전 이야기짝꿍 샘플책을 본 적 있는데.... 쓰기보다는 그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군요. 은율이 살아 있는 짧은 이야기들...(제가 본 것만 그런지.. 다 그런지는 모르겠고요.)
암튼.. 전 쓰기는요.. 그냥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요.
마침 이번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맞이해 할머니, 선생님께 카드쓰기를 같이 했어요. 내용은 간단히 "할머니 정말 사랑해요." "선생님, 사랑해요." 카드 봉투에도 이름 쓰고요. (선생님 카드에 "선생님 말씀 잘들을께요."를 써야 한다고 우기는 걸 억지로 말렸지요..)

책 읽기는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서라기 보다는 엄마와 함께 책읽는 시간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읽기를 원할때 하는게 좋다고 보고요... 쓰기도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 쓸 거리들을 만들어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미 국어나라를 하고 계시다면 굳이 이야기 짝꿍이 필요할까 싶네요.
생각통통은 재미있는 편이예요. 교재 전체가 창의력 프로그램이다 하는생각은 안들지만..... 잠깐의 반짝생각을 나누는데는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생각을 하느라... 가끔 머리에 김 폴폴 날리고, 눈동자를 또랑또랑 굴리는것도 재미있고요.

전 생각통통에 한표!! 입니다.




진주맘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이는 7살 여자아입니다
> 신기한 국어나라의 쓰기과정을 하고 있지요
> 어떻게 하다보니 이야기 짝궁을 하게 됬는데요 (사연이 있음)
> 국어나라와 겹치는 것 같아요
> 곰돌이도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제가 그냥 생각날때 가끔 해줍니다) 너무 국어에 관계된것이 많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나는군요
> 차라리 생각통통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 답글좀 달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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