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도 호랑이 아들을 둔 맘입니다. 맘들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방문수업이나 샾에 가서 하는 수업은 하구 있지만 아직 유치원에는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작년에 한 6개월 가량 보냈는데 한글 수업이랑 같이 해서 그런지 어찌나 코피를 쏫던지 ....그래서 안쓰러워서 올해 한글을 때고 내년이나 보낼까 합니다...주위의 다른맘들이 간큰엄마라고 말할때 마다 진짜 보내야 하는것이 아닌지 고민도 많이 하구 보낼까도 생각했읍니다만 맘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맘이 조금놓이네요...고마워요..
수연맘님의 글입니다.
> 갑자기 이름이 제목으로 나오길래 깜짝 놀랬네요 ..ㅋㅋ
> 아이를 어디에 보내나 안보내나 엄마들이 고민하는건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 문제는 삐뚤어진 교육열로 어린나이의 아이들을 들볶는데 있는거죠
> 우리 수연이도 저랑 문화센터 다니고 여기저기 놀러만 다닌지도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 수연이는 엄마랑 이것저것 배우러 가는게 더 즐거운가봐요. 좀처럼 절 놔주질 않네요. 가끔은 저러다가 치마폭에만 쌓이는게 아닐까 싶다가도 친구들과 놀때는 찾지도 않네요..ㅎㅎ
> 유치원이나 학원에 안보낸다고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제 생각엔 유치원은 일년정도만 다녀도 충분할거 같던데요. 그리구 예체능 학원처럼 단과학원 아닌경우엔
> 차라리 안보내는게 더 나을듯 함다... 전 엄마들이 학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누구누구가 좋다더라, 누가 보낸다더라해서 보내는걸 보면 참 답답할때가 많아요.
> 여하튼 저와 마음이 통하는 맘을 만나서 반갑구요..
> 서로의 고민되는 육아문제를 의논하게 되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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