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딸 유치원에 처음 보내면서 이쁜 카드 보면 사두었다가
스승의날뿐 아니라 기억날 때 가끔 카드를 보냈거든요.
무슨 선물을 챙겨야겠단 생각이 들 때도 장문의 편지를 담은 카드에 아이가 그린 그림을 넣어서 함께 보냈지요.
선생님께서 그 편지들이 무척 좋다고 제가 보낸 편지들은 따로 모으신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는 더 뿌듯했지요.^^
작은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손이 더 가고 情이 간 선물이 더 마음에 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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