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월이라고 하셨죠?
작년에 저희 딸이 그 연령일 때 아이와 함께 봄부터 3개월간 레고닥타를 다녔어요. 처음에는 유치원에 가기 전에 잠시 적응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갔던 것인데 백화점에서 하는 레고닥타 수업에 참여하는 동안 아이가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레고닥타 중 37개월 자녀는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을 합니다.
아이와 엄마가 하나의 작품을 함께 생각하고 만들게 되지요.
시간이 아주 길지 않으므로 아이와 충분히 생각하고 만들 여력이 나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아이와 아주 즐거운 놀이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은 대체로 엄마와 아이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그 전에 각 주제에 대해 알려주는 전체 수업 형식으로 약 7분 정도의 수업이 있고 만드는 시간이 20여분 정도 있고, 함께 만든 것으로 노는 과정이 있지요.
그리고 정리하고 만든 것을 발표하고 선생님께서 하나씩 보시고 스티커 등을 주는 시간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은 추천하고 싶은 수업이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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