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45개월이예요.
두돌쯤해서 한글나라시작해서 작년가을쯤 끝났는데 전 바로 국어나라를 했어요.
한글나라수업할 때는 수업한 글은 일주일동안 벽에 붙여놓고 보도록 했구요.
아이가 물어보는 글은 제가 직접 써봐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국어나라는 한 두달정도만 했는데 괜찮더라구요.
학습지 비슷하던데 선생님이랑 만들기하는 것도 있고 정말 많은 단어들이 들어 있어서 한글나라에서 접하지 못한 여러가지 단어를 접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우리 선생님은 읽기나라는 별로 안 권하시던데...
지금은 책 한권도 거뜬하게 읽어낸답니다.
글을 모른다고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제 조카도 수업이 끝나도 못 읽더니 지금은 잘 읽어요. 그리고 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에도 관심을 가지더라구요.또 책을 많이 보다보면 글을 빨리 알고 이해력도 빠른것 같더라구요.
읽기나라에 관한 글은 아니지만 제 아이랑 나이가 비슷해서요.
좀 도움이 될까하고...
김진희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이는 43개월 인데요, 한글나라 수업을 거의 다했는데 아직 한글을 모르고 있어요. 제가 너무 복습을 안한 탓이라며 자책하지만 암튼 너무 모릅니다.
> 큰 아이는 그래도 끝날때쯤이면 어느정도 알았는데 작은아이는 수업에 대한 열의만 있지 도통 글을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
> 그래서 선생님께서 제안하신게 읽기나라인데,,,
> 읽기나라가 어떤지, 처음부터 해야하는지, 아님 중간부터 해도 괜찮을런지,,,
> 읽기나라, 어떤가요?
> 아시는 분 있으심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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