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결혼 하고 죽 직장에 다니다가 작년부터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딸아이인데,딸이라 그런지 이만저만 신경 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옷매무새나 머리모양, 행동거지등이 모두..다른 아이 보다 하나라도 뚜어났음 하는 욕심이 생겨서리,아이에게 화도 많이 내고 잔소리도 많이 헀어요.
그런데..결론이 우습더라구요.
아이는 아이데로 자기의 라이프 스타일이 있더라구요.
공부도 제 스스로 내켜야 하고,가지고 놀던 물건을 치우는것도 자기의 원칙대로 치웁니다..엄마의 잔소리나 꾸중이 별 효과가 없었죠.솔직히 말하자면..전혀 효과를 못본셈이죠..
이제는 그런 아이와 친구이길 원합니다.
아이도 엄마가 원하는것이면 지킬려고 노력하구요.
문제는 극성 엄마인 저였으니,제 스스로의 자제가 큰 효과를 본셈이예요.
어떤 엄마든지..아이에 대한 기대나 사랑은 각별하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이 당연한 것이구요..그치만 ,엄마들의 한템포 늦은 기다림이 아이의 원만한 인격 형성에
더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반가왔읍니다..^^*
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전 아이가 둘인 맘입니다
> 좀 일찍 결혼을 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다보니까 자꾸 아이한테 집착하게 되는거 같아요
> 전에도 많이 아이가 뛰어났으면 빨랐으면 했는데 자꾸 옆의 아이들과 비교하다
> 보니까 그 마음이 더 조급해 지는것 같아요
> 아이한테 바라게 되고 또 실망하게 되고 또 좀 저희 아이가 느려요
>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지만 엄마욕심은 그게 아니잖아요
> 그냥 마음이 우울해요
> 엄마들의 조언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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