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맘님 안녕하세요?
저..정은이 엄마예요..
그동안 정은이가 많이 컸네요..^^*
우리 정은이도 이젠 진정한 다섯살이 되어 매일 아침 씩씩하게 유치원 버스를 탄답니다,땅콩맘님..또뵈요.(더많은 얘길 하려고 했는데,누가 왔네여..)
땅콩맘님의 글입니다.
> 40개월 접어드는 정은이의 유치원 선생님이 어제 전화를 했더군요.
> 스승의 날이라고 그저께 딸아이와 제가 함께 그린 선생님 얼굴을 코팅해서 선물로 주었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시려고 전화를 하셨어요.
>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딸아이가 고쳐야 할 부분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워낙 딸아이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니 그것도 민망하더군요)
> 무엇을 말로 표현하는것이 아직 서툴다고 하더군요.
> 이해를 하고 행동을 하는것은 다른아이와 같은 수준인데 한번 질문을 하거나 말을 시작하면 잘 하는데 말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필요하다네요.
> 그러면서 책을 읽어줄때 대화식으로 하라고 하던데
> 사실 저는 책을 읽어줄때 어떤것을 확인하면 않된다고 해서 그냥 책만 읽어주고 다 읽은 다음에는 내용에 연관해서 한두마디 하고 말거든요.
> 우리 아이 이제 40개월 접어드는데 책을 읽을때 어떻게 해줘야 아이의 표현력이 나아질까요?
> 올바른 책읽기에 관해 맘님들의 답글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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