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혹시 아리수 들어보신 분 계셔요?

글쓴이 예그린

등록일 2002-05-18 14:59

조회수 4,4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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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는 관심이 넘쳐나면서도 한글은 학습지 하나 시키면 되려니 하는 분들이 많아 서운했는데 같은 걱정을 하시는 분을 보니 반갑네요. 저도 아리수한글을 추천하는 입장입니다. 특히나 나이가 어린 애들한테 지겹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학습지를 하다보면 정작 학습을 본격적으로 해야할 나이에 학습지나 방문교사라면 도망가기 쉬운데.. (큰 아이의 실패담입니다.ㅠ.ㅠ.) 놀면서 하다 보니 그럴 부작용이 전혀 없더군요. 받아쓰기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기쁨에 들 뜬 옆 집 엄마가 추천해서 한 번 해봤다가 기대 이상이어서 저도 요즘 인터넷으로 하는 학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중이랍니다. 전 사실 좋은 교구들은 저만 알고 싶어하는 속좁은 습성이 있는데.. 그래도 좋은 건 좋은거지요. 저도 강추합니다.





걱정맘님의 글입니다.
> (엊그제 엄마유치원에 올린 글인데 아시는 분이 많지않아 그런건지
> 답해 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요. 전 정말 궁금한데...
> 정보 부탁드려요. help me~~~~)
>
> 우리 아이는 41개월,, 문화센터에 다니는데 한 엄마가
> 아리수에서 하는 한글 얘기를 하시던데..
>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인터넷으로 아리수한글을 들어가보긴했는데 좋다고는 하지만
> 선뜻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 통글자교육과는 좀 다른 식의 교육인건 알겠고,,
> 게임만 해서 과연 아이가 한글을 뗄 수 있을까요??
> 다른 엄마들은 교구 없이 게임으로 한글을 읽고 썼다고
> 써 있긴 하지만 제가 너무 의심을 하는건지...
> 거기 교구와 교재는 어떤건지.. 혹시 지금 아리수한글을 하고
> 계시는 분이 있다면 답답한 엄마의 속좀 풀어주십사하구요.
>
> 첫 아이는 한글나라나 국어나라를 시켰지만 원 신통치 않아서요.
> 그렇다고 벌써부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맡겨 가르치고는 싶지 않네요.
>
> 이제 슬슬 한글을 떼야하는 시기가 온 듯싶어 그냥 걱정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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