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도 올해 처음 유치원 다니면서 단체생활을 하는지라....
3,4월은 정말 병원신세 지느라... 정신없었습니다.
부비동염,중이염,열감기,유사독감,편도선염...........
휴......
지금은 조금 좋아졌습니다. 아이 얼굴에서 피로한 기색도 처음보단 많이 없어졌고요.
우리 아인, 늦은 5세인데, 아침 8시30분에 차타서.. 오후 2시40분에 옵니다.
저녁 8시-30분 사이에 자서, 아침 6시에 깹니다.
1. 아이 영양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것 같아서...
오전, 오후 생과일야채(토마토,당근,오이)를 갈아서 주고요. 비타민제도 주고요. 아침밥은 제대로 먹이고요. 생협에서 산 생칡즙,오미자효소 등도 조금씩 자주 줍니다.
2. 목욕전에 꼭 아주 뜨거운 물에 발목까지 담그고 약간의 땀을 뺍니다. (10분 정도) 여기에 혹시 허브오일이 있으시면 페퍼민트오일도 약간 넣으면 좋습니다. 페퍼민트오일이 근육통과 근육의 피로를 해소해 줍니다. 그리고 목욕 후에 물을 많이 마시게 했습니다.
아이가 첨 유치원 가면서 밤에 다리 아프다고 연신 깨서 울었는데, 이것 하면서 다리 아프다는 말이 없어졌습니다.
3. 잠을 푹 재우고 잠 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했습니다.
4. 양치물에는 죽염을 넣어서 헹구게 했습니다.
5. 개인물병을 주었습니다. 유치원에서는 한반 아이들이 한통의 주전자물을 같이 먹는데..........아이 말에 의하면 큰 주전자를 따르기 힘드니까.. 아이들이 뚜껑열고 퍼 먹는다 하더군요.
점검되지 않은 정수기물도 걱정이지만, 이 퍼먹는 주전자물도 정말 걱정스러웠습니다. 개인물병을 가방에 넣어줍니다. (이녀석이 귀찮아서, 가끔 안먹는게 문제지만요.............)
그랬더니. 5월들어 조금 좋아졌습니다. 3월말, 4월초에는 결석 반, 출석 반이었거든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4살때도 안나던 열이 계속 났었거든요.
암튼 저도 기다리렵니다. 1년 정도 지나면 정말 더 좋아진답니다. 단체생활 첫1년에 많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 안녕하세요.
> 우리 정수는 만40개월의 남자아이입니다.
> 올 3월부터 어린이집 4세반에 다니고있어요. (1월생인관계로)
> 아이는 나대는 성격은 아니지만 무엇이든 놀기에 있어서는 적극적이예요.
> 의사표현도 확실하고 나름대로 이제는 어린이집 가는것에도 적응을 한 상태고
> 선생님과 아이들과 같이 노는것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 물론, 첫날부터 엄마는 쳐다보지도않고 유치원버스를 자~알 타고 갔답니다.
>
>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면서부터 감기가 떨어지질 않고 있습니다.
> 첨엔 열심히 약먹이고 쉬게하고 이것저것 많이 먹여서 회복시키면 될것 같았는데
> 좀 나아지는가싶으면 또 감기에 걸리길 수차례 무려 3개월이지난 지금까지 약을 달고 지내고 있어요.
> 더군다나 저번주부턴 눈병까지 옮아와서 이번주 내내 집에 데리고있는 상황이구요. 지금까지 키우면서 이렇게 오랫동안 아픈적이 없었는데.....
> 다른맘님들.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 원래 이렇게 잔병치례가 많은지요?
> 아니면 우리 아이만 유독 이런건지...걱정입니다.
>
> 아이를 한달정도 쉬게하면 좀 나아질지...
> 혹시 그렇게 해보신분 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
> 그러데, 원장선생 왈.
> 한달정도쉴려면 아예 2학기때부터 등록을 하라던데.....
> 대기인원 엄청 많으니 어머님이 알아서 빨리 결정하시라고......
> 한달쉬어도 원비는 다 내라나 뭐라나......
> 글구 우리 원에는 눈병걸린애들 하나도 없다고 딴데서 옮은것같다고 은근히 말하는 이유는 뭘까?
> 스승의날 원장꺼 암것도 안해줘서 그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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