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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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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차이점이 뭔가요? |
글쓴이
꿈틀맘
등록일
2002-05-23 08:13
조회수
4,0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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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미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자주 들러서 정보를 얻어가는데 우연히 들어온 나눔터에 글쎄 직장(?)이야기가 많으네요.
> 작은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미국에 다녀와서 올해 초에 시작을 했습니다.
> 시작 전까지 저도 물론 학부모였구요.
> 아이가 5살이 되면서 보낼 교육 기관을 찾아 해매었는데 그 곳의 실정을 너무도 잘 아니까 선뜻 갈 만한 곳이 나타나질 않았어요.
> 그러다 기회가 되어서 시작했는데
>
> 교육기관을 선택하실때 가장 먼저 보실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 먼저는 원장의 교육관를 꼼꼼히 따져보세요. (특활교육을 많이 한다고 아이들에게 많은 교육 꺼리가 제공된다고는 생각지 마세요. 유아교육이 미술, 음악, 체육, 글짓기등.. 이런걸 빼면 뭐가 남나요??? 이런 명목으로 특활교육을 한다는 것은 저의 철학으로는 아니다고 생각됩니다. 미술을 전공한 선생님이 아동의 심리를 아는 것이 아니거든요. 기술적인 것을 잘 한다고 아이가 미술을 잘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미술의 기본의 마음을 여는데서 부터 시작하니까요. 일단은 유아를 먼저 이해하는 교사가 특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 그리고는 그 교육관이 일치하면 교사진을 보세요. 전공을 했는지 경력은 어느정도인지 또 아동에 관한 생각은 어떤지.... 어쩌면 아이의 평생에 첫 선생님이신데 인격적이지 못한 교사를 만나면 아이는 첫발이 너무나도 고통스럽답니다.
>
> 다음으로 볼 것이 물리적 환경(즉 교실의 배치, 야외 놀이터, 안전도,,,등등...)
> 그리고 한 반에 들어가는 인원도 알아보세요.
>
> 적을수록 좋다는 것 다아시겠죠?? 건물이 클수록 인원은 많고 원비는 비싸고...그럴겁니다. 그들도 많은 부채를 안고 건물 올리고, 또 교사들은 박봉에 시달리고, 많은 아이들 데리고.... 참 현실은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
> 엥???? 저희원요???
> 3반에 교사 저 포함해서 3명이고요. 미국이 강사 한명이 있습니다.
> 중요한 인원???? 3반 합해서 25명입니다.
>
> 경영이요??? 매달 엄청난 적자를 안고 힘겹게 운영합니다.
> 이런 상황이면 현실을 직시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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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첫 사회경험을 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곳으로 보내세요. 우리의 미래를 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저희 꿈틀이는 38개월이고 지금은 놀이방에 다니고 있어요
조금은 어릴때 놀이방에 처음 보냈는데, 다행이도 아직까지 잘 다니고 있구요
놀이방 원아의 수는 10명 내외인것 같구요
처음 아이를 놀이방에 보낼때도 그점이 제일 걱정이 되었구요
아이들이 너무 많으면 선생님들이 돌봐주어야할 아이들이 많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으니, 사실은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조금은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어린이집에 보내고 걱정들을 하시는 맘들의 글을 보니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올렸어요
어린이집과 학원(음악, 미술등등)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알기로는 시스템은 거의 비슷하다고 들었거든요(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저희 아파트 주변에도 어린이집, 학원등의 광고들이 붙어있어서
가끔은 읽어보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저희 아이도 올해까지만 놀이방에 보내고, 내년에는 학원이든지, 어린이집이든지 보내려고 하거든요
유치원을 3년(5살에 보낸다면)을 다니기엔 좀 그렇고...
학원을 1년정도 보내다가 유치원을 2년 보내라는 말씀도 있고 그렇네요
우리 아이들이 인격적으로 대우받으면서, 맘껏 즐기고 생활할 수 있는 곳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럼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