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녀석도 4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감기에 눈병까지 도대체 코에서 콧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몇년동안 예방접종외에는 감기로도 병원 찾는 일이 없어서 사람들마다 건강체질이라고 그랬는데...
태권도장 한군데만 다닐때는 안 그랬는데 어린이집 오전반을 다니면서부터는 병을 달고 삽니다.
남편은 다른곳 알아보라고 하는데
어린이집 먼저 보낸 엄마들 애기 들어보니 다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구요.
적어도 5~6개월 길게는 1년이 지나야 어느정도 적응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고민중입니다.
어쩔수 없다는 이유로 이대로 있어야 하는지.
사실, 달리 좋은 방법도 없구요.
옮기기도 그렇고, 잘 다니는 녀석 그만 다니라고 하기도 그렇고, 우리 아이 신경 좀 써 달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오죽하면 어린이집 가서 대청소라도 확~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도 아침에는 버스 간다고 서두르는 녀석을 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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