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 경우는 더 심각했답니다.
30개월까지도 2단어를 이어서 말을 잘 못했으니까요.
우선 발달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단순히 말이 늦는 것이면 괜잖지만 말이 늦으면 다른 발달도 늦는 경우도 있답니다. 말이 그냥 안하는 건지 원인을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제 아이는 발달검사를 했구요. 언어 지체가 있다는 진단이 나왔답니다.그래서 언어치료를 시작했구요.
35개월에야 시작했으니까 늦게 시작한 편입니다.
지금은 42개월 정도가 되었는데 굉장히 많이 늘었답니다.
시끄러울 정도로 말이 많아졌구요.
중요한 것은 엄마와 주변 사람의 노력입니다.
언어치료를 받아도 배워온대로 연습을 시켜야지만 됩니다.
영어 교육은 제 경우는 발달검사한 선생님께서 천천히 시키라고 하시더군요.
한글 읽기 쓰기는 시키지만 영어는 아직 안 시킵니다.
한글 읽기는 언어교육에 도움이 됩니다.
글과 말을 동시에 배우더군요.
저는 동화책을 많이 읽어 줬는데 말이 늘면서 책속의 문장을 대화에 사용하더라구요.
두서없이 써서 원하시는 답인지는 모르겠네요.
현아맘님의 글입니다.
> 이렇게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
> 99년 12월생 이고 30개월이 된 현아맘이랍니다.
> 직장땜에 현아랑 떨어져 생활을 하지요.시어머님께서 봐주신답니다.서울에서
> 저희들이 경기도에 있구요..
> 현아가 말을 잘 하지 않아 걱정입니다.
> 주위에 애들은 말을 잘하는데 현아는 말을 넘 안해서...
> 묻는 말에 대답은 잘하구요.
> 놀이방에 다니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노래부르며 율동이라 따라서 한다고는 하는
> 데 알아들을수가 있었야지..
> 주위에서 영어랑 같이 하면 한글이 늘어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영어도 그냥 털어주고 자기가 보고싶은것은 알아서 털어달라고 하니..
> 영어가르칠 사람도 없지만...
>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 좀 걱정스럽네요.
> 제가 넘 조급한가요.
> 맘들의 경험을 부탁드릴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