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5월말이면 41개월째 되는 재혁맘입니다. 반가워요.
사실 글은 처음 올려보네요.
다른 맘님의 글을 보다보니 정은이와 재혁이가 비슷한거같아서...
그래도 정은이는 여자아이라 말은 잘 하나보죠?
재혁이는 아직입니다. 사실 하기는 하는데 의사소통이 좀..
저도 책을 읽어줄때 땅콩맘님처럼 했었었는데 어느날 친구가 놀러와서는(친구 아이는 98년 2월생)계속 확인을 하더라구요.
"돼지가 어디를 간다구?" "왜 울었다구?" 하면서..
그래서 저도 그렇게 했더니만 애가 시큰둥, 딴데 쳐다보구 등등..
방법을 바꾸긴 했는데 전 재혁이한테 잘 못해준답니다.
22개월 여동생이 있어서(정은이도 동생이 있는거 같은데)
하루하루가 전쟁이구요.
사실 전 너무 부족해요. 동생때문에 재혁이가 많이 스트레스 받는건 이해가 가지만 그저 엄마가 해주는건 소리지르는거.. "조용히 하구 앉아서 책봐"라든가..
아마 이런엄마는 없을거여요.
그래서 매번 반성하구..
그냥 애들 키우기가 넘 힘드네요.
땅콩맘님, 조금만 힘내구요 .
처지가 비슷해서 두서없이 주절거렸네요.
"화이팅"해요!!
땅콩맘님의 글입니다.
> 40개월 접어드는 정은이의 유치원 선생님이 어제 전화를 했더군요.
> 스승의 날이라고 그저께 딸아이와 제가 함께 그린 선생님 얼굴을 코팅해서 선물로 주었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시려고 전화를 하셨어요.
>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딸아이가 고쳐야 할 부분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워낙 딸아이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니 그것도 민망하더군요)
> 무엇을 말로 표현하는것이 아직 서툴다고 하더군요.
> 이해를 하고 행동을 하는것은 다른아이와 같은 수준인데 한번 질문을 하거나 말을 시작하면 잘 하는데 말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필요하다네요.
> 그러면서 책을 읽어줄때 대화식으로 하라고 하던데
> 사실 저는 책을 읽어줄때 어떤것을 확인하면 않된다고 해서 그냥 책만 읽어주고 다 읽은 다음에는 내용에 연관해서 한두마디 하고 말거든요.
> 우리 아이 이제 40개월 접어드는데 책을 읽을때 어떻게 해줘야 아이의 표현력이 나아질까요?
> 올바른 책읽기에 관해 맘님들의 답글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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