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맘님..
동병 상련 이라고 해야하나..
저 역시 직장을 그만 두고 아이를 돌보다 보니 여기 저기 많이 아프고
기분도 우울 하고 그래서 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전 취미 생화을 하며 기분 전환을 했어요.
독서 토론 클럽에 가입하여 새 친구도 사귀고 헬스 클럽 다니면서 운동도 좀 하고..
이젠 많이 좋아 졌어요.몸도 마음도..
그래서 말씀인데,제 개인적인 생각엔 건강해진 후에 아이를 가지시는게 어떨지...
은서맘님의 글입니다.
> 첫아이가 이제 27개월입니다.
> 첫돌까지는 어머니가 돌봐주셔서 회사를 다녔지만..
> 어머니도 몸이 편찮아지시고 힘들어 하셔서 회사를 그만 둔지 이제 일년하고 한달 되었네요..
> 그런데..이번년에 들어 자꾸 몸이 아파요..
> 산후조리야..어머니가 해주셨는데..
> 아무래도 시어머니라보니 잘 해주셔도 제가 불편해서..
> 잘 못누워있고..또 그때는 조카도 있어서 어머니가 살림에 산바라지에 조카도 보시고 우리 아이도 보시는게 버거워 보여..
> 제가 주로 우리 아이를 끼고 살았네요..
> 그리고 아이가 잠도 잘 안자고 우유도 께작대서..좀 고생했는데..
>
> 암튼 회사 다니면서는 약도 두번 해먹었는데..
> 그만두면서는 못먹어서 그런가..
> 허리도 아프고 팔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심장도 아프고 또 자궁에 문제가 생겨서 치료도 받구..
> 그런데도 약먹으면 좀 나은듯 하다가도 다른곳이 아프고..
> 이젠 약 먹어도 별로 차도도 없는거 같은데..
>
> 의사선생님 말이..스트레스라고..일을 하다 그만 둔게..
> 이제 스트레스를 받아서 나타나는거라며 일을 가지라고 하는데..
> 운동도 하고 둘째도 얼른 낳아놓고 일을 하라 하는데..
> 정말 그러면 몸이 안아플까요..?
> 몸이 아프다보면 아이한테 짜증도 부리게 되고..
> 그러다 보니 짜증난다는 소리를 했더니..말배우는 우리 아이도 짜증난다는 말을 한답니다..
> 그럴때면 미안하기도 하고..
>
> 또 둘째를 낳아 산후 조리를 잘하면 안아프다는데..정말 그럴까여..?
> 또 산후 조리원은 어떤지 좀 아시는 분의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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