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함께하는 친구도 중요하더군요.

글쓴이 오즈

등록일 2002-06-01 00:06

조회수 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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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녀석도 유치원 방과후 미술을 시켜달라고 해서
같은 공간에 너무 오래 있으면 지루할까봐서
미술학원에 보냈더니
그건 또 싫어 하더군요.
알고 보니 친한 친구녀석들이 방과후 미술을 했었나봐요.
미술이 좋았다기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뭔가를 하고 싶었던거지요.

그리고 방과후를 하는 친구들끼리는 기다리는 시간동안 더 놀기도 하고...
암튼 아들의 의도를 잘 못 이해해서
지금 학교에서 그림 그려오라고만 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미술 못하는데 어떻게 그리느냐고...

하고 싶다고 할때 하고 싶은 곳에서 같이 하고픈 친구들이랑 하는것이
굉장히 많이 중요하더군요.

mamymamy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희 아이도 유치원 수업후 종이 접기 특강을 하고 있는데요,
> 아주 아주 좋더라구요..
> 저희 애는 평소 공부 욕심이 없어서리,다른 아이들처럼 한글이나 수학 공부는
> 따로 안시켰는데요,
> 유치원 담임 선생님께서 아이가 미술 시간에 특히 열심히하고 ,종이 접기를
> 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지 한달 되었어요.
> 아이가 종이 접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에도 관심을 보이고 뭐든지 집중하는 습관이 생겨서 전 참 좋더라구요.
> 이것저것 만들고 응용하고,어떤때는 EBS교육 방송도 보고 따라 만들고,블럭 놀이에도 적용하고..암튼 꼭 권하고 싶네요.
> 생각보다 효과 만점이예요..^^*
> 진혁맘님의 글입니다.
> > 저의 아들은 5살땐 유치원 다니다 너무 싫어해서 중간에 그만
> > 두었던 경험이 있거든요
> > 올해 6살이 되니 유치원 다니는걸 너무 재미있어해서 그저 잘
> > 다니는거만해도 좋았어요
> >
> > 그런데 얼마전부터 자기도 유치원 끝나고하는 특강을 (미술)하고
> > 싶다고 하네요
> > 친구들도 다하고 자기도 그림그리기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요...
> >
> > 저의 아들은 워낙 학습적인거나 그림그리기같은걸 싫어하던 아이
> > 였거든요
> > 그래서 유치원 다니는거 이외에는 아무것도 시키지않고
> > 그냥 도서관에서 책빌려다 많이 읽어주고 어린이 연극하는거 있음
> > 자주 찾아 보여주고 놀이터에서 같이 놀아주고...(이런거 아님 엄마랑
> > 함께할 시간이 너무 없는거 같아서요...)
> >
> > 유치원에서 방과후에 하는 수업이 효과가 있을까요?
> > 물론 안하는거 보단 나을것도 같지만 아이가 너무 피곤해
> > 하지 않을까요?
> >
> > 혹 방과후에 특강?을 시켜보신분이나 시키시는분 조언좀
> > 부탁드릴께요
> >
> > 참 그리고 6세 아이들은 대체로 어느정도 시키시나요?
> > (학습지,영어,피아노,태권도,미술,수영....시킬것도 정말 많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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